본가 창고 대정리 했읍니다.
하
하늘기억 (211.♡.227.100)
2025년 10월 4일 PM 04:35 · 수정됨(17:53)
조회 1,630 공감 0
부모님이 2002년에 집짓고 들어오셨는데,
벌써 23년이나 되다보니 창고가 엉망진창이더라구요.
어제 두분이서 정리 시작하시길래
‘하지 마시고 업자 부르면 다 해결해준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찾아내서 1톤 트럭 50만원 견적낸 업자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다보니 짐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일도 너무 잘해주셔서,
20만원 더 달라고 하셔서 오케이 했습니다.
한시간 반만에 20년 넘는 짐들 다 해치웠네요.
계단 창고 아래 쌓여있던 타일 꺼내는게 젤 큰일이었습니다.
어차피 안쓸건대, 혹시 필요할까봐 쌓아둔게 1톤 트럭이
넘다니...
자주 버려야 합니다.




이제 창고에 선반을 준비합니다.
쉬운게 없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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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10.04 · 211.♡.113.108
선반 들어와서 정리되면 엄청 후련하실듯요! 효도는 추천! -
하하늘기억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10.04 · 211.♡.227.100
연휴기간에 끝내야 해서 쿠팡에서 주문하다보니 없는 사이즈가 있네요. 쉽지 않습니다. -
JJedi
25.10.04 · 211.♡.200.230
살때도 돈, 치울때도 돈.이네요.
자주 치우는 수밖에 없어요.. -
하하늘기억
→ Jedi 작성자
25.10.04 · 211.♡.227.100
지구야 미안해!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10.04 · 211.♡.39.61
백과사전 눈에 익습니다. 못해도 30년 넘을 듯... -
하하늘기억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25.10.04 · 211.♡.226.20
카톹릭 대백과 사전이네요.
과감히 버렸읍니다.
예수님은 제맘 어딘가에 있으니까요.
(20년 냉담중...)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10.04 · 14.♡.144.164
밑에 꺼내놓기만 하면 다 처리해주니 좋네요. 들어가는 시간, 노력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
하하늘기억
→ 부릎뜨니숲이어쓰 작성자
25.10.04 · 211.♡.226.20
그것도 그렇고. 일하다가 아프면 그게 더 손해더라구요.
이제 조금만 빡세게
일해도 며칠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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