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글. 일년만의 수영. 2일차.
가
가랑비 (58.♡.137.93)
2025년 10월 4일 PM 07:42 · 수정됨(11. 02. 19:52)
조회 383 공감 0
엊그제 다녀왔더니, 어제는 어깨가 너무
아팠습니다.ㅠ. 다모앙에 후기를 올렸고
@조국만세 님의 '긴장을 풀고'라는
말씀에, 영법을 바꾸어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또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영장에 갔습니다.
팔동작 중 팔을 길게 뻡으며 멀리 내지르는
동작을 의식적으로 피하였습니다.
팔을 쭉쭉 펴서 내미는 대신, 팔을 쥼 굽히고
머리 바루 위에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물속에서도 손을 쭉 뻗지 않고, 적당히.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게하려고 노력.
그랬더니, 어깨가 안 아프네요 ???!!!
여기저기 관절이 안 좋은 분들에게는
어깨가 어깨선 위로 올라가는 동작이
좀 위험한 동작인가 봅니다. ㅎ.
이번 연휴기간 5회수영(오수영)이
목표인데, 벌써 3수영 하였습니다. ㅎㅎ
(20분 전에 뻘글에서 적었는데,
하이볼 네잔 먹고 알딸딸 상태입니당.ㅋㅋ)
댓글 (2)
-
라라이더2
25.10.04 · 175.♡.217.36
-
가가랑비
→ 라이더2 작성자
25.11.02 · 58.♡.137.93
허리에는 수영이 최고인데,
어깨를 한번 다치면 뭔가 잘 안 풀리는
느낌입니다. ㅠ.
어르신 여유 수영 모양으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근 7년만에 갔다가 요근래 한의원 다니는중입니다.
수영은 좋아하는데 어깨가 참 고질병입니다.
안다치고 오래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