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해안가를 개발하기 힘든 이유.jpg
C
choochoo (59.♡.49.34)
2025년 10월 4일 PM 10:36 · 수정됨(22:57)
조회 4,165 공감 0
완만한 해저 지형이 아니라 그야말로 깎아지르는 낭떠러지입니다.
말 그대로 바다 한 가운데 바늘 하나 꽂아둔 격
울릉도는 말이 섬이지 그냥 바다에 있는 산이죠.
해수욕장이 있긴 있지만 말이 해수욕장이지 해변에서 조금만 나가도 갑자기 끝을 알 수 없는 시키먼 바다를 맞닥뜨리게 되는 공포를 체험하게 되죠.
외려 독도의 해저가 분지 형태입니다.(그렇다 해도 몇 십에서 몇 백미터 깊이지만요)

그런 울릉도에 바다를 메워서 공항을 만들고 있는 거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검푸른 바다에 지어지고 있는 울릉공항
울릉공항이 들어서는 사동이 그나마 해저지형이 완만한 편입니다.
이곳에 울릉도에 몇 곳 없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사동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유툽 플로깅울릉 캡쳐 화면
댓글 (4)
- 세
세이투미
25.10.04 · 117.♡.80.26
-
Cchoochoo
→ 세이투미 작성자
25.10.04 · 59.♡.49.34
처음 듣는 얘기네요. ㄷㄷㄷ -
BBursar
25.10.04 · 223.♡.193.132
세빛둥둥섬을 여러개 만들어서 붙이면 생활공간 창출인가요. -
Cchoochoo
→ Bursar 작성자
25.10.04 · 59.♡.49.34
울릉도는 바다가 거칠고 파도가 세서 그야말로 둥둥 떠다니다 좌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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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화산 폭발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더군요.
그 밑에 지열이 장난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