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침대 위의 진정한 주인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4일 PM 10:37 · 수정됨(10. 05. 12:07)

조회 783 공감 0

연휴 두 번째 날,

이래 저래 바깥도 돌아다니고,

집안에 누워서 뒹굴뒹굴도 하고,

저녁엔 독서실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휴가 계속해서 이렇게 여유롭기만하면 좋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침대 아래에 있는 대봉이와 눈이 마주쳤읍니다. ㄷㄷㄷ







대봉이 : ........집사, 거기 내 자린데, 꼭 집사 자리인거 가튼 표정이댜옹..?  이따 접수하러 갈테니 잠시 자유를 만끽하고 있으라옹..?!! 🐯🐯




이 침대 내가 샀ㄴ.....




하지만 그런거따위 중요치 않은 대봉이가,

침대 위에 자리했습니다. ㄷㄷㄷㄷ


남집사는 대봉이와 평화로운 동침을 하고자...

성급하게(?) 대봉이의 귀 뒤를 공략해봅니다.








아주 죠습니다. 저의 전략이 먹혀들어가고 있읍니다.








어제에 이어,

봉릉도원에서의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듯한 대봉입니다.








이윽고 대봉이가, 집사에게 등을 보이고 있읍니다.


이거슨, 집사를 안전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귀가 온통 너를 향해 있는데 어딜봐서 안전한 대상이여...)








그렇게 누워있던 대봉이가 집사를 쳐다보며,

대봉이 : 집사 나 좀 제대로 긁어줘봐라옹..!

하는 것만 같습니다.






아주 집사 옆에서 살판난 대봉이








이쯤되면 대봉이를 공략해봐도 되겠지요..?


어줍잖고, 어설픈 초보집사다운 노래쟁이s였읍니다.


(사진은 셀카모드라 좌우반전이 되었읍니다.)





고로롱 거리는 대봉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귀 뒤에 앞가슴 쪽까지 손으로 쓰다듬쓰다듬 해줍니다.



하지만 남집사는,

여기서 더 용기를,

내어서는 안되었읍니다.....................









앞가슴을 쓰다듬던 손을 은근슬쩍 대봉이의 배를 향해 움직여보았더니,


대봉이가 즉시 강력 철벽을 칩니다. ㄷㄷㄷㄷ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ㅠㅠ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보시겠읍니다.




제 손이 배를 향해 가려는 찰나...


대봉이의 뒷다리가 반사적으로 집사의 손을 밀어제낍니다.








다시 한 번 공략하려 했으나,

여전히 강력하기만한 대봉이의 뒷발은, 집사의 손에 유효타를 연신 꽂아낼 뿐이었다고 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즐거운 연휴를 누리쟈아아아옹~! 🐯😍🐯😎 그리고 집사 내 배에서 손 치워라옹..!! 🐯🐯🐯🐯




대봉 나잇❤️

댓글 (21)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0.04 · 49.♡.218.16

    대봉: 집사, 웬 털숭숭나고 배나온 남자가 음흉하게 웃으며 집사 배를 쓰다듬는다고 생각해보라옹..!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0.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Re3Cg6Z5_02e2a5311ea48dc94c44ee84a6ff8fe6868b0711.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집사 진짜 보통 성가신 존재가 아니댜옹..!! 🐯🐯😹😹
  • kita

    kita Lv.1

    25.10.04 · 121.♡.211.13

    쫄봉아 한번만 만져보자~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0.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1MSK63BC_4575d6fc3a7f83bf9991e951e705d4273c468991.gif]
    대봉이 : kita 삼쵼-! 날 가지시라옹..🐯😍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0.04 · 58.♡.94.201

    몇 시간 일하고 장 보고 오니 지치다옹
    단 거 단 거 단 거가 필요하다옹 ㅋㅋ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이루리라

    25.10.04 · 49.♡.218.16

    대봉이 마이구미를..... 츄릅....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0.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KpB83TAR_659210d3c74e511ea4289e82940329553260609a.gif]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 내 테슬라 코를.... 츄릅..🐯😅
  • 다인달래맘

    다인달래맘 Lv.1

    25.10.04 · 112.♡.9.71

    대봉이 덕에 명절 스터레스가 날라간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다인달래맘 작성자

    25.10.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w2P4aCnc_f2a83008884ee25ebfb0d80e5d563641e546db1d.gif]
    대봉이 : 다인달래맘 이모ㅡ! 나 쓰다듬으시고 서터레스 날려버리시능거댜옹..🐯😍🐯❤️
  • 별구름

    별구름 Lv.1

    25.10.04 · 125.♡.130.195

    침대는 대봉이꺼지!!{emo:damoang-lala-003.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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