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주주 (112.♡.49.74)
2025년 10월 4일 PM 10:54 · 수정됨(10. 05. 07:23)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부과에서 팔자주름과 마리오넷 주름에 필러 주사를 맞았습니다.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는 주변 얘기에 연휴라 회사 안갈때하면 좋을거 같아서 급하게 결정했죠.
시술받는 동안 주사바늘이 어기저기 휘젓고 다니는게 느껴지고 처음 느껴보는 공포에 식은땀이 막 나더군요
지금 똑바로 천정보고 누워있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고 뻐근하고 여하튼 처음 느껴보는 안좋은 기분입니다.
레이저 쪽에서도 리쥬란 같은거는 필러나 보톡스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이라고 악명이 높던데,
시술을 수시로 하는 여자들에게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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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10.04 · 223.♡.193.132
리주란인가는 사진보니 주사를 바둑판 모양으로 찌르는 것 같더라구요. -
디디와이디주주
→ Bursar 작성자
25.10.04 · 112.♡.49.74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ㅜㅜ -
아아기고양이
25.10.04 · 223.♡.47.124
헐 그런 게 다 아픈 거 참고 하는 거였어요? 전혀 몰랐는데 관리하시는 분들은 돈만 가지고 하시는 게 아니었네요. 고통을 이겨내야 예뻐질 수 있는 거군요. -
디디와이디주주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0.05 · 112.♡.49.74
느껴보지 못한 종류의 특이한 아픔입니다. -
이이만큼괜찮다❤
25.10.04 · 115.♡.126.69
리쥬란도 맞을만 합니다만 ^^ -
디디와이디주주
→ 이만큼괜찮다❤ 작성자
25.10.05 · 112.♡.49.74
메모...참을성이 대단하신분 -
스스테판무고사
25.10.04 · 211.♡.9.234
리쥬란이랑 쥬베룩이 모두 피부의 진피층에 직접 약액을 바늘로 주사해서 넣는 방식이라 매우 매우 아프다고... -
디디와이디주주
→ 스테판무고사 작성자
25.10.05 · 112.♡.49.74
들어가선 안될자리에 뭔가가 채워지는 이상한 느낌 ㅜㅜ -
지지혜아범
25.10.05 · 119.♡.16.32
17년도에 친구놈에게 끌려가서 새상 처음으로 보톡스를 맞았습니다
점도 빼고요 그때 느낌이 눈썹 위에 아령 20kg짜리 올려 놓은 느낌 이었네요
몇개월 정도 주름살 펴지고 좀 있어 보였네요 (오징어 주름 펴지는 상황) -
디디와이디주주
→ 지혜아범 작성자
25.10.05 · 112.♡.49.74
요즘 보톡스는 가장 쉬운 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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