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지에 가서.... 계란 지단 만들긴 했습니다.
삶은다모앙

Lv.1 삶은다모앙 (61.♡.223.158)

2025년 10월 5일 AM 10:54 · 수정됨(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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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고명으로 쓰인다는데요...


BOM Level 구성을 해봐야... Recipe 나오지요


잡채

      고명

           당면

               야채

                 소괴기



Routing(공정 흐름)

  1. 주요 재료 손질

    • 당면은 찬물에 30분 이상 불린다.

    • 소고기는 불고기 감으로 준비해 밑간(간장, 맛술,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한다.

    • 양파, 당근, 표고버섯, 목이버섯, (선택)부추, 시금치, 오이 등 야채와 버섯은 채 썬다.

  2. 채소·버섯 등 개별 조리

    • 불린 목이버섯,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데치거나 프라이팬에 볶아 준비한다.

    • 당근, 양파, (부추/시금치) 등은 소금 또는 식용유와 함께 볶거나 데친다.

  3. 당면 조리

    • 물이 끓으면 불린 당면을 5분간 삶고,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참기름 0.5큰술로 버무려 둔다.

  4. 소고기 볶기

    • 밑간된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아 따로 준비한다.

  5. 합재 및 양념

    • 커다란 볼에 채소, 당면, 고기, 버섯 등 모든 재료를 넣고 기본 양념(간장, 참기름, 설탕, 다진 마늘, 후추 등)과 함께 버무린다.

    • 부족한 간은 간장, 설탕, 참기름 등으로 조절한다.

  6. 최종 완성

    • 모든 재료가 잘 버무려지면 통깨, 참기름을 뿌리고 그릇에 담아낸다.


이와 같이 BOM은 투입되는 재료의 목록과 수량을, Routing은 '손질-개별 조리(볶기/데치기)-합체/버무림-마무리'의 공정 순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 물은 BOM에 안다는 회사도 많아서 생략


댓글 (3)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25.10.05 · 222.♡.88.247

    물의 양이 중요하지 않으면 비수불자재로 분류되어 BOM에 안 넣는 경우가 있지만
    물의 양이 중요하다면 수불자재로 분류하여 꼭 BOM에 넣어 올바른 공정 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쩝쩝박사 작성자

    25.10.05 · 61.♡.223.158

    초순수로 바꿔야 할까봐요
  • 귀리 Lv.1

    25.10.05 · 110.♡.161.111

    글 제목:
    `그래도 정지에 가서.... 계란 지단 만들긴 했습니다.`

    부연설명:
    `정지`라는 단어는 부엌의 동남 방언입니다. 경상, 강원 일대에서 아직도 쓰이는 수가 있습니다.
    '정지'에서 지를 길게 읽어 주셔야 합니다.
    동남 방언이므로 '정지' 에서 '정'은 '정'으로 발음하던 '증'으로 발음하던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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