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5년 10월 5일 PM 02:08 · 수정됨(15:33)
생중계로는 못보고 뒤늦게 챙겨본 후기에요
오랜만에 맨유가 깔끔하게 이겨서 좋기는 하네요.
데뷔전 클린쉬트 기록한 새로운 골리 라멘스 선수도 좋아보이고요.
하지만 아모림 감독이 이번 승리로 계속 시스템을 고집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나마 달라진 점은 브페를 조금 더 위로 올려서 사용하는 건데….이러면 카세미루 혼자 있는 중앙이 너무 약해보여요.
선더랜드가 중앙에 수를 안 늘리고 사이드로민 가니 맨유의 약점이 덜 드러난것 같네요.
두 경기 연속 골 넣은 세슈코는 적응해 가는 듯 해요.
세슈코 선수 확실히 다른게 보이는 경기에요.
첫 골도 세슈코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상대 수비수들이 뒤로 물러나면서 마운트한테 공간이 나오거든요.
세슈코 본인골도 자리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앞으로 잘라들어가서 기회를 만든거고요.
호일룬은 이런걸 잘…가장 다른건 포스트 터치랑 볼 소유가 좋아서 링크업 플레이가 깔금해요. 누구랑 다르게요…
문제는 마이누 선수를 계속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게…언해피 벌써 떴는데 어린 선수한테 너무 한다 싶네요.
아모림 감독 수명 연장 햇지만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리버풀 경기 결과에 따라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맨유가 편안한 승리하고 모닝 라데 마시니 하루가 상쾌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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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난나
25.10.05 · 88.♡.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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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한난나 작성자
25.10.05 · 119.♡.207.200
마이누를 6번이나 8번 자리에 세워야 하는데…
그 자리에 카세미루 브루노를 너무 선호하는게….
중앙에 미드필드 3명 쓰는 시스템으로 아모림이 안 바뀌면 마이누 자리가 계속 없을거 같아요.
아마드는 말씀처럼 매번 잘해줘서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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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는 역시 칭찬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