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명절이 너무 싫은 분도 분명 존재하겠죠?
한
한뚜껑휘발놈 (175.♡.52.234)
2025년 10월 5일 PM 02:23 · 수정됨(17:45)
조회 1,078 공감 0
백명이면 백가지의 사연이 있겠죠..
명절 좋아하는 분들 초치려고 이런 글을 적는건 아니고요 ㅜㅜ
저도 저의 사연으로 어릴적 부터 명절을 별로 안좋아 했는데, 나이 들수록 더 싫어져요...
명절이 시작 되는 몇주 전부터 긴장감과 피로감에 힘들지만
명절이 끝나면 귀신같이 낫습니당.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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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투썸플레
25.10.05 · 211.♡.23.240
몇 주 전부터면... 심각한데요.. 병원 치료도 한 번 고민해 보세요. 긍정 마인드 계속 생각하면 도움 될 거 같습니다. -
이이루리라
25.10.05 · 58.♡.94.201
저도 사실 명절 별로입니다. 시댁 가면 일만 해야는 며느리고 친정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친정이라고 갈 데가 없어서요. 암튼 부모님 보고싶고 그렇습니다. -
RRubyBlood
→ 이루리라
25.10.05 · 11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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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다모앙
→ 이루리라
25.10.05 · 61.♡.125.54
딱 제 얘기네요. 이틀간 시댁 있으면 손이 마르질 않아요. 목소리 크신 T 시어머니와 상처 받은 극 f 형님 사이에서 서로 편들어주길 원하는 눈치 사이에 끼어 있는게 제일 불편해요. 울 엄빠는 하늘나라 가셔서 친정도 없으니 막내는 하루 더 있다가라 소리만은 안 하시길 바라는...
명절 시러요. -
이이루리라
→ 이다모앙
25.10.05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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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25.10.05 · 203.♡.218.34
8년째 아내와 아이만 고향보내고 있습니다...
처가가 거기라 안갈수도 없고 가면...또 저희집 안가볼수 없으니...
매번 보낼때마다 저도 아내도 힘드네요..
저라도 따라가면 될텐데.. 명절마다 일에 치여서 삽니다...
오늘도 한소리 들었네요.. 일터는 중환자로 넘쳐나서 다른곳에 신경쓸 여유조차 없는데 -
소소리달
25.10.05 · 221.♡.172.247
놀러가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네요 -
트트라팔가야
25.10.05 · 58.♡.217.6
명절 명짤이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988141830_7cP6u4xM_312426fee0ab0dfdbfe1b1f6005ba770a1269661.png] -
Ddupari
→ 트라팔가야
25.10.05 · 223.♡.95.195
이 댓글은 정말 촌철살인이죠.. -
Nnice05
→ 트라팔가야
25.10.05 · 211.♡.97.245
조상에 대해 제사, 차례 이런 것 잘해서 뭔가 잘된다면, 조선시대 GDP가 한반도 역사 상 최고를 찍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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