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ryche (169.♡.218.69)
2025년 10월 5일 PM 02:30 · 수정됨(20:49)


엊저녁 집에 들어와 폰을 보니 모르는 번호로 세번 전화가 왔었네요 배낭안에 있어 몰랐죠.
통화버튼 누르니 “잘 지냈어 **삼촌 나 **할머니!”
자주 구황식품 쪄서 나눠주신 본가 맞은편 아주머닙니다.
휴일 집에있을 때 오시면 커피 만들어드렸든 엄니의 어린 친구셨어요. 이분이 커피우유(?)를 좋아하셔서 뎊힌우유를 저렇게 드리곤 했죠.
언젠가 딸, 손녀와 왔을 때 저걸 본 꼬마가 너무 좋아해 볶은커피와 함께 입양보내고 저 소는 이베이를 뒤져 데려온 두번째 솝니다.
그 때 바나나우유만 먹던 손녀가 흰우유를 마시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지금도 보며 웃는다고.. “그 어린것이 고딩이 돼 이젠 얼굴 보기 힘들어 바뻐 … 아버지한테 송편 가져다 드렸으니 들러서 가져가”
따뜻한 목소리에 잠시 찡했네요.
배도 안고파 우유커피 한컵 더 마시며 옛생각 떠올라 끄적이는 뻘글입니당.
맛점들 하시고 계속 행복하십쇼!!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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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10.05 · 124.♡.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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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25.10.05 · 118.♡.26.24
저를 찾으셨나요? 출생한지 55년 지난 젖소입니당^^; -
Qqueensryche
→ 젖소 작성자
25.10.05 · 169.♡.218.66
빠져나갈 수 없는 다뫙의 촘촘함. ^^
그동안의 헌신으로 저희가 행복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845235778_N1Cuq7tp_9d2e6a7e9353495636eda50bb18377b902f6e34b.jpeg] -
젖젖소
→ queensryche
25.10.05 · 118.♡.26.24
별 말씀을요.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이루리라
25.10.05 · 58.♡.94.201
저거 청소는 어찌합니까?!! 내시경도 아니고 -
Qqueensryche
→ 이루리라 작성자
25.10.05 · 169.♡.218.66
옛날 도자기라 표면이 깨끗해서 잘 닦여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845235778_XUAr69cm_f38bc3c7eb50df4802c0ae8f15d709a9da56ea73.jpeg] -
AANON
→ queensryche
25.10.05 · 39.♡.28.233
오프숄더.. 아니 오프백이라니... 트렌디 하네요. -
아아기고양이
25.10.05 · 223.♡.95.22
예쁘네요. 국내에선 못 구하는 거라서 이베이에서 구하셨는지요? -
Qqueensryche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0.05 · 169.♡.218.66
오래 전 딸러 1200 시절 배낭, 청바지, 신발 살 때 함께 배송온거죠. 지금 검색해도 있을걸요 저렇게 이쁜 건 없겠지만요. ㅇㅎㅎㅎ - 애
애민
25.10.05 · 106.♡.195.182
아주 예쁜데 설거지 할때 괜찮으신가요 전용솔로 하시나요 구멍쪽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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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오는 곳 고증(?) 잘 못 되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