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잃었습니다 (218.♡.222.75)
2025년 10월 5일 PM 08:18 · 수정됨(10. 06. 09:17)
저희 동네(충남 해안가)에서 송편이라 함은
메인스트림: 녹두를 찌고 갈아 소를 만들어 빚는, 녹두송편
보조스트림: 콩송편
기성스트림: 깨송편(꿀송편), 팥송편
메인, 보조는 직접 집에서 빚는 송편이고,
기성은 떡집가서 사는 송편들이었습니다!
저희 동네 떡집서는 아직 녹두송편을 구성 대부분을 해서 파는데요, 팥송편, 깨송편 이야기가 많군요???
녹두송편이 1티어였던 저로써는 게시판 송편 토크를 보고 혼란해 집니다 ㄷㄷㄷㄷ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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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10.05 · 17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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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 세상여행
25.10.05 · 219.♡.225.19
녹두가 속입니다
떡은 쌀이고,
예전에 먹어본적은 있는데 ; 주류는 역시 깨송편과 팥송편이죠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 다니엘D 작성자
25.10.05 · 218.♡.222.75
녹두송편이 생각보다 안알려져있네요ㄷㄷㄷ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 세상여행 작성자
25.10.05 · 218.♡.222.75
녹두송편 좋습니다!! 나중에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보세요 ㅎㅎㅎ -
Mmongolemongole
25.10.05 · 11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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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말을잃었습니다
→ mongolemongole 작성자
25.10.05 · 218.♡.222.75
밤송편에 설탕을 보충하네요! 사실 밤송편도 종종 빚었는데, 이건 삶은 밤 한톨이 고대로 들어가다보니, 객체별 당도차이가 좀 있긴 했습니다 ㅎㅎ 설탕으로 보정하면 좋죠!! -
UUrsaMinor
25.10.05 · 115.♡.248.122
녹두를 갈아 소로 만들어 넣어 파는건.. 송편도 그리 하긴 했지만(손이 많이 가서 집에선 잘 안했었던..) 떡집에서 많이 팔던 바람떡에 많이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전 그것도 좋아하긴 했어요.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 UrsaMinor 작성자
25.10.05 · 218.♡.222.75
손이 많이가서 어릴때나 친척어른들 빚을 때 낑겨서 고사리손으로 돕던 기억만 있네요 ㅎㅎㅎ -
SSilvercreek
25.10.05 · 121.♡.214.196
이건 사파 중에서도 수괴급에 속하는 송편이군요!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 Silvercreek 작성자
25.10.05 · 218.♡.222.75
녹두가 정파이고 나머지는 사파 마교 급 아입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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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쌀가루와 섞어서 치대는 방식인가요?
녹두송편을 처음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