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HILL (104.♡.68.24)
2025년 10월 6일 AM 02:13 · 수정됨(10. 07. 01:12)
아침 9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아버지 뵈러 승화원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추석이라 많이들 오셨더군요..
비가 왔던 관계로 약식으로나마 아버지께 인사 올리고
바로 강원도로 떠났습니다.
가기 전에 그렇게 서칭하고 계획했던 곳들은
죄다 패씽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가장 먹고싶었던
ㄷㄹㄱ 막국수 본점으로 갔더니 재료소진으로
2호점으로 가서 먹었는데요.. 기대 이하였습니다.
이 맛으로 먹을거면 풀ㅁㅇ에서 나오는
들기름막국수를 사서 먹는게 낫겠습니다. ㄷㄷㄷ
그리고나서 건너편 하늘정원 모래사장에 나가
십몇년여 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ㅠ
바다냄새가 역시 서해와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구경하고 젓갈 좀 산 후에 시간 관계상 바로
동명항에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 좀 하고
평이 좋은 대게찜을 어머니와 함께 먹었습니다.
대게노래를 부르셨던 어머니께서 만족하시며
드시는 걸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조대로 가서 밤바다 구경 좀 하고
횡성을 거쳐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역시 여행은 계획대로 안되는군요.. ㅎㅎ
이상 강원도 여행 소회였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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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0.06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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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 14mm3 작성자
25.10.06 · 104.♡.68.24
헙!! 포인트를 노리셨..... -
삶삶은다모앙
25.10.06 · 61.♡.223.158
대게는 대게 만족하지요
애 어릴 때... 당일치기 많이 다녔지요.
5시에 일어나서 8시 반쯤.. 순두부마을가서 아침묵고
유명해지기 전 안목해수욕장에서 파라솔 하나 해서... 수영하고... 자장면 하나 시키 묵고
저녁엔 ... 횡성 한우 묵고 집에 오면 땡칠이 됩니다. -
DDUNHILL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10.06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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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
RREZealot
25.10.06 · 12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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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 REZealot 작성자
25.10.06 · 2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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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오려나
25.10.06 · 14.♡.188.159
막국수 면이 부드러워보입니다. -
DDUNHILL
→ 비가오려나 작성자
25.10.06 · 220.♡.36.59
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ㅠ -
여여름숲
25.10.06 · 223.♡.206.87
엄마가 만족하셨으니 되셨습니다 ㅎㅎ - 꼴
꼴등
25.10.06 · 180.♡.14.34
게가 살이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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