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들 남의 편 아닌 내편이 되어 주십시오

Lv.1 그저 (112.♡.179.63)

2025년 10월 6일 AM 07:28 · 수정됨(20:55)

조회 4,449 공감 0


여자들은 참 사소한일로 일생 갈굼을 당하는 일들이있는데

그 중하나

일생 도돌이 시어른들 왜 안부 전화 자주 안하냐


저거 남편님들 한마디면 해결될일입니다

엄니

엄니 아들은 나여

일년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번이든 내전화면 된겨 

댓글 (23)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5.10.06 · 175.♡.69.67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전화하면 되는 거죠.

    결국 당신들도 전화를 안 하고 받는 전화만 기대하고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 쌓이고요.
  • finalsky

    finalsky Lv.1 → 세상여행

    25.10.06 · 211.♡.67.178

    그게 더 싫을 겁니다. 통화하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하는데 불쑥 전화오면 더 당황스러워요.
  • 넘실이

    넘실이 Lv.1

    25.10.06 · 218.♡.59.185

    효도는 셀프죠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5.10.06 · 50.♡.98.50

    시부모들 며느리에게 뭐 맡겨놓은 것도 없으면서 자꾸 내놓으라고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만 해도 고마워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은아사랑해

    지은아사랑해 Lv.1

    25.10.06 · 211.♡.202.102

    아들손주 며느리가 보고싶음 엄마가 전화하면 되는거야... 라고 학습시켜드렸습니다. (엄마가 할머니에게 당한거 그대로 답습하면 엄마가 그리 미워하던 할머니랑 같은 사람되는거 OK? ^^)
  • 그저 Lv.1 작성자

    25.10.06 · 112.♡.179.63

    내할일도 다하고
    할말도 다하며 사는 저같은 성격은 저런 스트레스 자체가 없는데
    의외로 일생 스트레스 당하며 사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화 한사람에개 왜 더 자주 안하냐
    저 말은 했던것도 물려버리고 싶게 만드는 행위인데 말입니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 그저

    25.10.06 · 50.♡.98.50

    시집살이라는 것이 저런 전화 왜 자주 안 하냐는 것부터 시작하죠. 전화 자주 하면, 왜 자주 찾아오지 않냐고 하고,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면 2주만 되면 왜 안 오냐고 하고, 왜 안 자고 가냐고 합니다. 뭐라도 사들고 가면, 며느리에게 시부모를 위해 따뜻한 밥 해내라고 하죠. 그래서, '여기까지...'라는 선을 남편이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래방에서

    노래방에서 Lv.1 → 그저

    25.10.06 · 119.♡.199.162

    중고딩시절에 체육복안입은 애들빼고 나머지애들이 안입은애들 수만큼 운동장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식이면 나도 안입고 오죠.
  • 살살타

    살살타 Lv.1

    25.10.06 · 39.♡.121.81

    저 작은 옳은말을 다 늙어서 깨달았습니다. ^^;;
  • JuneEight

    JuneEight Lv.1

    25.10.06 · 58.♡.179.73

    결혼 전에는 모르는 아저씨 아주머니였던 어른들이
    낳은 자식한테 보다 더 많은 걸 바라고 정신적인 압박을 주는 문화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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