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명절 스패머들은 여전하군요.
J
Java (116.♡.70.94)
2025년 10월 6일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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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었지만
지인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스패머들 말입니다.
평소에도 전화는 안하다가 꼭 문자로 소통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도 문자를 선호해서 저도 그러려니 하다가도
간혹 문자로 하기 답답할때 있잖아요.
해서 전화를 하면 3번에 2번은 안받습니다.
그러곤 문자로 "왜"합니다.
않이 이 친구가 전화통화를 버거워한다거나 하는 넘은 아니에요.
그러다가는 연락이 뜸해지다가,
급기야는 문자도 10더라고요. ㄷㄷㄷ
이게 벌써 2년 되었는데요.
저번 설에는,
"아니 연락도 안하는넘이 웬 스팸질이냐, 조만간 얼굴좀 보자"고 했더니
역시 10습니다.;;
그런데,
아직 스팸목록에 제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그 흔한 이미지 명절인사에
각종 안물안궁 명절 비상 전화목록까지
친절하게도 2통을 보내주셨군요.
이젠 저도 무시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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