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살다가 지방내려오니...
베
베카베카 (211.♡.220.55)
2025년 10월 6일 AM 11:15 · 수정됨(23:37)
조회 3,736 공감 0
경기도를 터전으로 첫째 낳고 살다가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올해 내려와 둘때 낳고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명절마다 연휴 전날 휴가 내고 일찍부터 서둘러 피곤하게 내려와야하는 일정이 사라지고 부모님 근황을 직접 수시로 체크가 가능하니 좋네요 ㅎㅎ
기회가 주어진다면 노후에 부모님 곁에서 함께 지낼 수 있다는게 참 복받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명절연휴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전한 귀경길 되시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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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생
25.10.06 · 61.♡.137.15
혹시 내려가시면서 직업도 바꾸셨나요? - 베
베카베카
→ 1월1일생 작성자
25.10.06 · 211.♡.220.55
아고 정신없이 육아에 돌아다니다 보니...
네 직업도 바꾸었습니다 ㅎㅎ -
육육일사
25.10.06 · 1.♡.42.8
저는 가까이 사니까 더 불편하네요 ㅜㅜ
노인네들 아직도 펄펄하셔서 고집들이… -
국국수나냉면
→ 육일사
25.10.06 · 118.♡.95.85
ㅋㅋㅋㅋ 환장하죠. -
육육일사
→ 국수나냉면
25.10.06 · 1.♡.42.8
양평 내려오신지 6년인데 80을 훌쩍넘긴 도시 양반들이 텃밭농사를 찰지게
지어서. 오늘도 엄마가 키운 녹두라고 녹두전으루하셨네요 ㄷㄷㄷ -
장장승업
→ 육일사
25.10.06 · 175.♡.111.72
키운 녹두 맛있습니다. 중국산과 맛이 달라요. - 베
베카베카
→ 육일사 작성자
25.10.06 · 211.♡.220.55
아 녹두전 못먹어본지 진짜 오래네요
예전 외할머니 계실때는 먹어봤었는데 그립네요~ - 베
베카베카
→ 육일사 작성자
25.10.06 · 211.♡.220.55
다행히 저희 부모님께서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편이라 큰 마찰이 없다보니 그런 불편함이 없었네요 -
Ppori
25.10.06 · 211.♡.195.155
가까이 살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졌네요
유체이탈 화법에 그냥 2일동안 쓰러져있었습니다 - 베
베카베카
→ pori 작성자
25.10.06 · 211.♡.220.55
저보다는 오히려 와이프가 신경을 많이 쓰일텐데 큰결정을 해준게 고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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