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과 생각
굴
굴튀김이군 (122.♡.135.136)
2025년 10월 6일 PM 12:57 · 수정됨(14:05)
조회 302 공감 0
전에는 집에서 식혜도 수정과도 만들었는데요.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그 맛이, 명절이면 꼭 생각납니다.
학교 앞 소금구이 돼지고기 집에서 주던 그 달달한 수정과 생각도 나네요.
모두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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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10.06 · 121.♡.197.151
식혜랑 수정과랑 항상 만들어 주셨죠. 수정과에는 곶감도 넣어주셨는데 말이에요 -
뽀뽀로로
25.10.06 · 125.♡.205.92
저는 친가가 없어서 (아부지가 혼자 월남하셨습니다) 외할머니가 해주시곤 했는데, 정말 예술적으로 맛있었습니다. -
가가랑비
25.10.06 · 223.♡.75.33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날수록,
추석 시즌에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은 커지는 것 같습니다. -
고고물타자기
25.10.06 · 121.♡.132.10
그러고 보니 집에서 담은 알싸한 수정과 못 먹어본 지 오래네요. -
아아기고양이
25.10.06 · 223.♡.95.80
어릴 때는 수정과가 꽤 독하게 느껴져서 안 마셨는데 나이 드니 식혜보다 수정과가 더 좋더라구요. 특히 기름진 음식 먹고 수정과 마시면 개운해서 좋아요. 엄마한테 수정과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하고 댓글 적고 얘기했다가 까였습니다. ㅋㅋㅋ 제가 해서 먹을 나이가 지나긴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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