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목포-진도 여행떠납니다
육
육일사 (49.♡.160.66)
2025년 10월 6일 PM 01:48 · 수정됨(14:55)
조회 522 공감 0
올해는 너무 바빠 어디 변변한 여행도 못가서
2박3일로 양평에서 낼아침
출발합니다.
명소 맛집 추천 마니 해주세요!!!
(목포 진도는 둘다 초행이에요. 여수순천만 몇번 깄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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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5.10.06 · 2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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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10.06 · 211.♡.59.47
진도는 게살비빔밥 드셔야죠.
그집 김이 꿀맛입니다. -
CClinicalPathology
25.10.06 · 59.♡.70.71
진도는 간재미 무침이죠!!! -
스스타벅스
25.10.06 · 49.♡.229.151
내일 아침이 진도읍에 장날이 서는 날입니다
명절이라 크게 열릴듯하니 일찍 가셔서 구경해보세요 신선한 해산물부터 반건조 생선도 좋은가격에 살수있습니다 -
달달과바람
25.10.06 · 121.♡.91.33
목포는 어디라도 맛있는 곳이 많지만 혹시 홍어를 드신다면, 혹은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목포라면 홍어라면' 가게를 추천해 봅니다.
제가 냄새 때문에 절대 못 먹는 것 중의 하나가 푹 삭힌 홍어거든요.
홍어의 암모니아 냄새나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지만 홍어 특유의 쏘는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삭힌 홍어를 다양하게 국물 튀김 전 회로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입안이 반쯤 홀랑 벗겨져서 회복하는 데 며칠 걸리는 불편함이 따랐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
해상케이블카도 한 번은 타볼만 하구요.
개인적으로 해진 후 따뜻한 가로등 불빛 가득한 인적 드물고 나즈막한 옛 주택가의 구시가지 밤 산책이 참 고즈넉하고 좋았습니다.
해 질 무렵 호텔 델루나 배경이었던 노적봉 아래 목포근대역사관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구시가지가 밤엔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평일 오후는 예닐곱 시만 되면 다 문 닫고 썰렁 조용해지는 목포 구시가지가 명절 연휴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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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꼭 홍어 드시고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