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인듯한 글을 만나니..
J
Jedi (211.♡.202.39)
2024년 5월 3일 PM 01:11 · 수정됨(13:19)
조회 588 공감 0
가슴이 좀 찌리하네요..
그들도 생명인데,
큰 돈을 들여 케어는 못해주더라도
같이 살 수는 있었을텐데..
저와 같이 늙어가고 있는 냥이들입니다.
꼬꼬는 꼬리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유기묘거든요.
어릴적 닭장에 유기되어 죽을만큼 울다가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진짜 죽을만큼의 위협이 있어야 쉰 목소리를 냅니다.
샤샤는 어릴때 뭔가를 잘못먹어서 위장절제술까지
해서 조금씩 자주먹고 아주 호리호리합니다.
둘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은 후 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길냥이들은 2년을 채 넘기기가 힘들다던데
모쪼록 좋은 집사분들이 간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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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4.05.03 · 115.♡.1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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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고양이들은 먹을 때도 어쩌면 이리 귀여운지 몰라요. 나만 없어 고양이 {emo:onion-068.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