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보네요..

Lv.1 멜반 (211.♡.97.130)

2025년 10월 6일 PM 08:20 · 수정됨(21:45)

조회 1,354 공감 0

스포당하기 싫어서 이번에 고향 내려갔을 때 부모님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걍 올라왔습니다.

오늘 두 분이 보고 오셨나본데, 어머니가 기분이 나쁘다며 같이 안 보길 잘했다고 하시네요.

이동진 평론가는 호평을 했던데..평이 많이 갈리나봅니다. 

댓글 (14)

  • 솔고래

    솔고래 Lv.1

    25.10.06 · 223.♡.178.215

    원래 박찬욱 스타일보단 가볍습니다
    이제 순해진 찬욱이형..
    평론가의 평이란 참조사항이져
  • 민고

    민고 Lv.1

    25.10.06 · 101.♡.71.43

    특별한 일은 아니죠 박찬욱 영화중에 가족 전체가 같이 볼만한 영화는 JSA정도인데
    JSA가 박찬욱 영화중에 제일 박찬욱과 먼 영화입니다 ㅋㅋ
  • L

    liggg Lv.1

    25.10.06 · 49.♡.56.214

    평론가들은 다들 쉽고 대중적이라고 하는데 정작 대중들은 갸웃거리는 ㅎㅎ
  • 케틀벨러 Lv.1

    25.10.06 · 124.♡.82.52

    개인적으로 박찬욱 영화는 영 정이 가지 않더라고요.
    '원 배틀 에프터 어나더'
    이 영화를 저는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뭐지?'하면서 봤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 중의 하나입니다.
  • 블랙블루 Lv.1 → 케틀벨러

    25.10.06 · 222.♡.174.227

    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도 가족이 함께 볼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 케틀벨러

    25.10.06 · 220.♡.133.40

    저도 원배틀은 수요일에 보려고 예매해 뒀습니다. 오늘은 '그저 사고였을 뿐'을 봤는데 이것도 강추합니다.
  • 2Reds

    2Reds Lv.1

    25.10.06 · 106.♡.128.69

    JSA 다음으로 대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사람 취향이란..ㅎㅎㅎ
    저는 전작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 mongolemongole

    mongolemongole Lv.1

    25.10.06 · 223.♡.242.176

    박찬욱 영화보고 폴 토마스 앤더슨 영화 연이어 봤는데 비교되더라구요 둘 다 아트하우스 감독인데 이번에 같이 대중적인 영화를 내놨잖아요 재미로보나 유머로 보나 대중성으로 보나 원 배틀이 더 좋았어요 가장 결정적으로 시대를 꿰뚫는 주제가 곱씹을 것도 많았고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10.06 · 175.♡.21.253

    어떤 부분이 기분이 나빴는지 궁금해지네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5.10.06 · 220.♡.133.40

    솔직히 정보 안 보고 갔으면 박찬욱 감독 작품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독 특유의 느낌이 없는 편인데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느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장르적 재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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