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마당 사과나무
드
드니로 (211.♡.195.15)
2025년 10월 6일 PM 10:01 · 수정됨(22:55)
조회 1,015 공감 0


큰집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정원 사과나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과가 진짜 주렁주렁 +_+
하나 따서 가져왔는데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는
언제 봐도 참 이쁘더만요.
예전에 부석사 가는 길에 있는 과수원에서 본게
처음 제대로 본 사과나무였는데
사과가 열려있는 모습이 진짜 이뻐서
깜짝 놀랐었거든요.
동화책에서나 봤던 것 같은데 하면서요 ㅎㅎ
하루 장사 쉬고 당일치기 큰집 다녀오고
다시 내일은 똑같은 자영업의 일상이 시작되기에
그다지 연휴에 대한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청량리역에서 새벽 기차 타고
고향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니까
확실히 명절 기분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휴가 벌써 반이 지나고 있는게
저도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물며 직장인분들은…..
이 하루하루가 지나는게 어떨까………. :-0
비만 안오고 좀 더 맑은 날씨였으면 정말 더 좋아겠습니다..
비 오니까 막 더 부산스런 느낌이고 더 피로하고
우산에 짐에 가방에..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연휴 충분히 만끽하시기를 바라요 !
댓글 (2)
- C
concept
25.10.06 · 223.♡.79.2
저 나무 밑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하나요. - 다
다이해해
25.10.06 · 112.♡.18.227
저희집 사과나무 사과는 대추보다 쬐끔 더 크던데 그나마도 익기전에 새들이 다 쪼아먹어요 저렇게 이쁘고 크게 키우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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