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강아지가 4일 내내 울고 문을 두드립니다
럽쭈

Lv.1 럽쭈 (112.♡.215.159)

2025년 10월 6일 PM 10:14 · 수정됨(10. 07. 17:57)

조회 3,048 공감 0

잔짜 재목 그대로예요

아랫층 강아지가 어린 갈색푸들인데 4일 내내 연휴 내내 아침에 엄청 울고...지금도 또 웁니다.

낮은 좀 괜찮은데 밤이 되면 엄청 울고 짖고 어제부터는 몸울 던져 철문을 때리는지 밤새 발톱소리 문두드리는 소리가 미친듯이 났습니다..

근데 오늘도 아무도 없는지 또 울고 두드리는지 3시간째입니다.

경찰 신고도 해봤는데 사람위해가는 것 아니면 방법없다고 하고 관리사무소도 여기는 연휴에는 아무도 없어서 경비아저씨들만 있대요

새벽 내내 소리 녹음해놓고 학대 신고허려고 하니 연휴라 또 아무곳도 뭐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저러다 죽을것같고 ㅜ 비가 이리 오고 춥고 그런데 창문도 열어놓고 간건지 창문으로 집 현관문으로 미치게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제 목숨보다 귀한 댕댕이 손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안그래도 미치게 힘든 연휴이고 혼자 억지로 견디는 첨 추석인데 어쩜 저리 4일내내  강아지를 방치하고 사라지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전에 보니 약간 ..하고 나이 좀 있는 어저씨가 목줄도 안하고 애가 여가저기 다니니꺼 윽박질러서 넘 안쓰러웠는데 그사람이 제 어래층으로 들어가서 너무 놀랐거든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이사단이 났네요.

진짜  어쩌죠 오늘 새벽 5시까지 못자고 힘들었는데.. 내일도 안오면... 

정말 아무나 동물 키우고 그러지 못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 끔짝한 학대인가요ㅜ  반려견 없는 이웃들에게도 너무 큰 민폐입니다.

방법이 없겠죠ㅠ


댓글 (33)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0.06 · 118.♡.248.74

    전에 살던집 2층아래집에 개 혼자 놔두고 여행가버려가지고
    개가 24시간 내내 짖더군요
    경비실아저씨말로는 119도 오고 그랬다는데 딱히 해결방법은 없는것 같더군요
  • 럽쭈

    럽쭈 Lv.1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10.06 · 112.♡.215.159

    잔짜 24시간 아니라 4알 내내 울다 표효하다 신음하다 문 쾅쾅 치고.. 잠시 조용해졌다가 또 그러고..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10.06 · 222.♡.159.147

    방치가 아니라 사고 일수도 있는데...

    아파트측이느 경찰이 좀 더 적극적으로 확인해봐야하는 거 아닐지요.
  • 럽쭈

    럽쭈 Lv.1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10.06 · 112.♡.215.159

    사람이 없어서 안됀대요ㅜ 남의 집이라 막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사람안위에만 출동한다고 하네요
  • I

    inde Lv.1 → 럽쭈

    25.10.06 · 210.♡.223.46

    윗 분 말씀은, 혹시 아랫집 남자가 의식을 잃었다거나 해서 개가 그렇게 짖어대는 것일 수도 있으니(혹은 그런 핑계를 대더라도) 일단 경찰 입회하에 문을 따고 확인하는게 좋지않겠나...... 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일단 문을 따면, 빈집에 개만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확인도 될거고, 그러면 또 어떻게든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 땅콩촤클릿

    땅콩촤클릿 Lv.1

    25.10.06 · 211.♡.152.244

    이런 사람은 동물 못키우게 해야 합니다
  • 럽쭈

    럽쭈 Lv.1 → 땅콩촤클릿 작성자

    25.10.06 · 112.♡.215.159

    정말 인간혐오생겨요 ..ㅜ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5.10.06 · 222.♡.202.135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말못하는 짐승을 이렇게 방치하니 더더욱 가슴이 쓰리네요.
  • 럽쭈

    럽쭈 Lv.1 → 포크리스 작성자

    25.10.06 · 112.♡.215.159

    저두요ㅜ 얼마나 힘들지... 뭐 먹기나 하는건지. 새젹엔 철문을 쓰다듬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혼자 어니랴 했네요ㅜ 미친 여자처럼요
  • K

    kevin1 Lv.1

    25.10.06 · 104.♡.68.24

    챗지피티에 물어본 결과입니다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s://chatgpt.com/s/t_68e3c8528d60819194b4218629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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