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휴유증이 엉뚱한데서 오네요.
여름숲1

Lv.1 여름숲1 (58.♡.71.151)

2025년 10월 7일 AM 11:17 · 수정됨(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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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을 시작한지 3개월 

처음 두주정도 힘들었고 잘 적응해 지난 달 부국제 부산가서도 잘 지켰었는데요.

명절 연휴엔 이모님들의 거부할 수 없는 음식공격으로 아침부터 거하게 먹어대고 

하물며 명절아침에는 고기에 전에 음복까지 씐나게 했더니..

오늘 오전의 허기가 힘이 드네요. 

잠이나 늦게 깼으면 모르겠는데 6시부터 눈이 떠져서 시간은 안가고 배는 고프고 허덕허덕

평소 MC땜에 보지 않던 냉장고를 부탁해를 틀어놓고 무념무상 노동을 시작합니다. 

이모가 수확한 피호두를 주셔서 호두강정이나 만들어볼까 싶어 껍데기를 까는데.. 강정 안되겠네요.. 다 부서져요.

호두까는 도구를 이용해도, 망치를 이용해도 안되네요.. 다 부서져요. 너무 크기가 잘잘해서 그런가, 아님 내가 요령이 부족한가...

까서 그냥 좀 집어먹고 말아야겠네요. 

하아~~ 저걸 언제 다까나... 

댓글 (2)

  • 쭌찬이네

    쭌찬이네 Lv.1

    25.10.07 · 112.♡.48.53

    힘내십시요.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Lv.1

    25.10.07 · 211.♡.130.139

    따뜻한 물에 불려서 까면 잘 까져요.
    호두강정은 작아도 맛있을거니까 포기하지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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