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활맨 (58.♡.35.221)
2024년 5월 3일 PM 01:38 · 수정됨(05. 05. 18:18)
클리앙에서 이주한 바른생활맨입니다. 거기가 익숙해서... 좀 남아 있었는데 떠나곤 지워버렸어요.그냥. 제 흔적이 아쉬울뿐이죠.
1월말에 이사하고 전기가 한 석달치 나왔는데... 누진세 참 무섭더군요.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엥?? 오백킬로 이상 썼다고?? 여름도 아닌데...
그리곤 계산을 해봤습니다.
이사오기전 아파트 살때도 300이상 400미만으로 주로 쓰고 있었거든요..
이사오면서...
1.공기 순환기 항상 켜... 여기서 일단 + 50~100
2.정화조 블로워 또 여기서 +50
3. 씨씨티비랑 보일러 +50
4.마당이니 거실이니 각종 전등이 늘었죠.. 대충 +30
이렇게만 해도 평소 쓰는거 대비 150~200 정도는 플러스가 됩니다.
350을 쓰면 6만원 정도인데. 550을 쓰면 13만원 입니다. 저는 대충 594 정도 썼네요..
여차저차 여러 사유로 태양광 설치가 늦어져서...한달이 15만원 이상을 전기세로 내고 있습니다.
관리비 안나와서 좋겠구먼 했는데... 관리는 제가 다하고 과거 공용전기라 할수 있던 부분이 개인 전기에 더해지면서 누진세 때문에 요금 올라가니 속이좀 쓰리네요.
불멍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바베큐 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노래 크게 부를수 있어서 다행이다~~~
주차 스트레스 없어서 다행이다~~~...
주택이라 다행이다~~~ ..정신 승리 해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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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다s
24.05.03 · 121.♡.208.129
태양광 큰거 달고 맘편하게 팍팍 쓰세요 -
바바른생활맨
→ 사이다s 작성자
24.05.03 · 58.♡.35.221
시행사...이 쉐...험한말... 5월 중순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EEothd
→ 바른생활맨
24.05.03 · 121.♡.161.48
그나마 빠르게 배정 받은것 같은데요? 우리집은 연락도 없어요 -
바바른생활맨
→ Eothd 작성자
24.05.05 · 58.♡.35.221
그냥 제돈주고 다하는건데 빠르니 늦으니 그런게 있는건가요?. 저 1월말에 입주했고 2년 전에 계약했습니다 - 에
에르메스
24.05.03 · 118.♡.3.102
단독 사시는 분들 젤 부러운 게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 등의 소음 해방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불멍.. 바베큐.. 주차 :) -
바바른생활맨
→ 에르메스 작성자
24.05.03 · 58.♡.35.221
윗집..사람들..(애들).... 같은 층 사람(아내).... 엄청 쿵쿵 거리면서 다닙니다. ㅎㅎㅎ 제가 1층 있을때 좀 살살걸어라!!! 집 무너진다!! 합니다. - 해
해비바람
24.05.03 · 1.♡.221.22
주택을 고르는 기준을 알수있을까요? 저도 주택에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ㅎㅎ -
바바른생활맨
→ 해비바람 작성자
24.05.03 · 58.♡.35.221
생활 패턴이나 반경이랑 관계가 일단 있겠죠. -> 입지를 보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인프라..이것도 입지인가? 도시가스는 들어오나... 교통은 편리하나 등등..
요즘은 유투버들이 소개 잘 해줍니다. 부동산 유투버 말고요. 걔들은 좋은것만 말하니까요.
그리고 잘 지어진 집을 찾거나 아님 직접 지어야 하는데...이건 공부좀 하셔야 합니다. - 해
해비바람
→ 바른생활맨
24.05.03 · 1.♡.221.22
입지을 먼저 봐야하는군요. 그 부분부터 시작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테테디박
24.05.03 · 58.♡.246.136
아파트 살아도 가족이 많아서 4~5인 되면 누진세 구간이 훅~ 옵니다.. 기본적으로 냉장고, 정수기등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전력만 150kWh 가 되기 때문에 사람 1명이 추가될때마다 훅훅 올라가죠.. 여름철 에어컨까지 추가되면... ㄷㄷㄷ
벌칙 같은 가정용 전기 누진제는 필히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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