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단발머리를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선
선해강 (117.♡.2.213)
2025년 10월 7일 PM 02:23 · 수정됨(23:10)
조회 544 공감 0
어렸을땐 신나는 곡 이었는데.
나이먹으니 아련하고 찡하고 그렇습니다.
해바라기를 건네 주던 그 소녀가 생각이 나네요.
가물가물 어렴풋한 기억속에
차가운데 뜨거운 손으로
내 손을 잡아주던 그 소녀!
그때가 그립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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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지기
25.10.07 · 112.♡.126.38
단발머리, 내가 이등병 시절의 겨울에 유행을 했지요(고참은 즐겁고 이등병은 서러웠던 노래). 그런데... 어제, 초딩 4학년 손녀손자를 옆에 두고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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