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에 대해 의외로 잘못 알려진 거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5년 10월 7일 PM 03:45 · 수정됨(22:18)

조회 2,575 공감 0

양반은 당시 명망있던 지역 지주, 즉 땅있는 사람입니다.

저기서 도망치면 자기 땅 날아가고 명예도 실추되어 모든 걸 잃어요.

그래서 임진왜란이나 구한말이나 양반들은 앞서서 의병을 이끌거나 자금지원을 하며 국가를 지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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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M

    mussoks1 Lv.1

    25.10.07 · 124.♡.0.7

    부끄러움을 아는 사대부들이 제법 많았고, 왜적이 보기에 가장 혼란하고 무서운 조직이었죠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10.07 · 223.♡.174.121

    '관료' 아닌 향반들이 의병장이 되죠.
  • moho

    moho Lv.1 → 사막여우

    25.10.07 · 118.♡.84.250

    의외로 '현직' 관료 의병장도 있었고(응?)

    상당수는 '전직' 관료 출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moho

    moho Lv.1

    25.10.07 · 211.♡.5.251

    오희문 같은 양반도 있었으니 케바케로 봐야죠.

    그리고 조선 초기 양반들의 토지는 살던 동네에 국한되지 않고(물론 비중으로 가장 많았겠지만) 여러 대에 걸치 혼맥과 그로 인한 유산 때문에 전국 여러 군데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요.

    (수정)
    폰으로 볼 때는 이미지 없이 글만 보였는데, pc로 보니 이미지가 있는 글이네요. 처음 댓글은 글만 보고 적은 것이라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 보따람

    보따람 Lv.1

    25.10.07 · 211.♡.50.62

    전쟁을 하려면 물자가 필요하지요.
    방어도, 의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곳간에 곡식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양반이었고,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이용 하느냐,
    의병조직에 사용하느냐, 왜군에 뺏기느냐의 차이 이지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조직까지는 하였지만 전략 전술은 매우 부족했습니다.
    이것을 가장 잘하신 분이 이순신 장군이고요.
    임진왜란이 장기전으로 가면서 전략전술 부재가 더 심각하게 드러났지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10.07 · 49.♡.149.207

    세계사를 좀 배워보니 조선 지배층은 그래도 꽤 수준 높은 편에 속합니다
    폐급은 절대 아니죠
  • 악어

    악어 Lv.1

    25.10.07 · 14.♡.137.79

    짤 맨 위부분도 양반은 싸우지 않았다는 말은 없군요
    아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장면 같은데
  • StarMix

    StarMix Lv.1

    25.10.07 · 106.♡.67.228

    이게 맞죠. 오히려 지킬게 많으니 전재산 털어서 용병 모집하고 훈련 시키지 않았을까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10.07 · 58.♡.72.219

    요즘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당연한 얘기 이긴 합니다
    정치가 썩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제정신 박혀 있는 정치인도 있고 조용히 있다가 나라가 위기가 되면 튀어나와 나라를 구하려는 사람도 있죠

    민족성 어디 안갑니다
    그런 조상이 있었으니 위기극복이 취미인 민족이 된거죠
  • 푸른미르 Lv.1

    25.10.07 · 14.♡.186.98

    임진왜란 때는 그나마 조선 건국 초기라 건국이념도 미미하나마 좀 남아 있는 터라
    사대부의 의병활동이 당연하다면 당연했다고 볼 수 있는데
    정말 대단했던건 조선말이었죠
    조선말기엔 사대부도 고려말 귀족처럼 기득세력이 되어 부귀영화에만 찌들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에도 참여한 많은 사대부들이 있다는게 정말 놀라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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