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뭐요( 실버산업 종사자) 의 성공 비결이 뭔지
로
로스로빈슨 (211.♡.230.63)
2025년 10월 7일 PM 08:47 · 수정됨(22:01)
조회 1,252 공감 0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스타일이 중장년 여성층에게 어필하는 걸까요
지금 불후의 명곡 에 가수 이적 씨 어머니까지
등장해서 임뭐요 예찬을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임뭐요에 대한 호감과 매력이 저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어릴 적에 좋아하던 헤비메탈 가수를 보고
울엄니가 저 딴 게 뭐가 좋냐라고 했을 때의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취향 차이민큼의
차이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뭔가 예전보다 더 극심한 세대 차이가 제 아래 세대로
또 위 세대로 있는 느낌입니다
정치적 가치관 차이 뿐만 아니라 정서적 차이까지
골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같아요
이러다 보니 엄니와 만나서 뭐 할 얘기가 없어요
서르 공통적 코드란 게 없네요 ㄷㄷ
정치 의식은 완전히 극우화 되어 있고 대중 문화 코드에서
제 입장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취향을 가지고
노년울 보낸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어머니를 위해 임영웅 지원 사격을 위해 불후의 명곡
출연한 이적이 새삼스럽게 효자같습니다
댓글 (5)
- 푸
푸른미르
25.10.07 · 14.♡.186.98
매스미디어의 효과죠 -
욘욘마사
25.10.07 · 118.♡.161.36
임뭐요 사건으로 4-50대 일부는 떨어져나갔을것
같긴하나… 어머님들은 거의…
저희 어머니는 이찬원을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
이이루리라
25.10.07 · 58.♡.94.201
이해가 안 가는 1인입니다. -
둘둘둘아빠
25.10.07 · 118.♡.25.1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과 2찍만 좋아해도 먹고 살만하겠죠. - 탈
탈퇴한회원
25.10.07 · 58.♡.220.226
https://damoang.net/free/4754465
저는 저의 윗 게시물 보시면 알겠지만 로스님과 같은 음악도 즐겨들은 추억이 있는 사람인데(예, Coal Chamber), 임영웅과 그런 젊은 트로트 가수들에 고마움은 있어요. 제 어머니 포함 가끔 60~70대 여성과 얘기를 하다 임영웅 얘기를 하면 표정부터 급 화색하는 청춘이 되시는데,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한 유명인의 의견 비참여, 물론 이승환(저도 안국 공연 갔었습니다.), 신대철님 정말 멋지고 감사하지만 지난 정권에 안 그랬던 사람들이 더 수두룩빽빽이라 임영웅 하나만 너무 비겁자처럼 여기고 싶진 않아요. 젊은 발라드 가수들 노래 똑같이 잘 부르고 좋다해도 임영웅은 어떤 경계를 낮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예로 들어 Cyndi Lauper도 53년생, 등등. 주변 어른들 다 청춘이 있었고 그 때의 본인 모습들도 그리운데, 50년 생 조용필을 통해서는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에서 위안이라면 임영웅 보면서는 젊어지는 기분, 존중 받는 기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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