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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부자감세 결과
예지

Lv.1 예지 (116.♡.254.67)

2025년 10월 7일 PM 10:48 · 수정됨(10. 08. 11:04)

조회 8,263 공감 0


(크롬 번역)


기레기들과 타 커뮤에서 열심히 세대 갈등으로 포장하던데 마크롱이 초부자감세를 하며 낙수효과(우리나라도 내란당이 늘 이야기하는)라는 허상을 기반으로 한 결과 양극화가 극에 달했습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국가나 체제가 무너지고 새로 생겨날 때 외세의 침략이 아니면 부의 양극화로 인한 내부 붕괴였는데 자본주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종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댓글 (18)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10.07 · 125.♡.200.218

    국힘과 2찍들은 저걸 절대 언급 안하죠.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 셀빅아이

    25.10.07 · 221.♡.214.82

    저런거 보여주면 다 조작된 거짓말이라고 해요
  • WindBlade

    WindBlade Lv.1

    25.10.07 · 62.♡.150.122

    인터넷을 보면 자본주의가 영원할거라 생각하는 사람 정말로 많습니다. 다수의 대중이 굶어 죽을거라는걸 알면 결국 두가지중 하나가 되겠지요. 죽창을 들고 나올와서 공산주의 혁명같은게 일어나거나 결혼이나 사회적인 활동을 안해서 사회적인 자살을 하겠지요. 한국은 지금 두번째 케이스에 해당하지요. 아무튼간에 저 두가지중 하나가 진행이 되면 자본주의가 유지될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자본주의는 허상입니다. 때마침 인공지능까지 나와서 조만간 직업과 사유재산에 대한 개념도 많이 바뀔겁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대 전환기에 있다고 봅니다. 결국 인류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려면 자본주의를 버려야 답이 나옵니다.
  • mtrz

    mtrz Lv.1 → WindBlade

    25.10.07 · 180.♡.14.183

    현대적 자본주의의 생명줄은 경제 성장율이죠.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면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을 맞이하고 죽음에 이를 겁니다.
    그런데 소위 선진국들은 성장율이 정체되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죠.
    이 해법을 찾지 못하면 안되는데 이것의 해법이랍시고 생각해 낸 것이 저임금 노동자를 수입하는 것, 부유층의 세금을 낮춰줘서 낙수효과를 누린다거나 하는 것이었으니 그런 엘리트들의 상상력과 지혜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만 하죠.
    저도 자본주의는 이제 한계에 달했다고 생각합니다.
  • WindBlade

    WindBlade Lv.1 → mtrz

    25.10.07 · 62.♡.150.122

    그렇지요. 중앙은행에서 대출해서 생기는 이자, 즉 빚이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가장 본질이죠. 이 빚을 갚기 위해서 빚보다 큰 경제성장을 해야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한데 이제 그게 안되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죠.
  • Blizz

    Blizz Lv.1 → mtrz

    25.10.08 · 17.♡.41.106

    현대 자본주의가 성장을 전제로 한 거 자체가 자본주의의 모순이고 필연적으로 어느 순간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이세상 어디에도 무한 성장하는 시스템은 없으니까요.
  • gar201

    gar201 Lv.1

    25.10.07 · 222.♡.92.129

    마크롱이나 그 내각이나 보면 3~40대들 수두룩한데 프랑스 준스기 같은것들이 열심히 그따위로 만들어놨다 싶네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10.07 · 124.♡.159.179

    재밌는건 민주주의와 어울리는 유사한 맥락의 체제가 공산주의(or 사회주의) 이고..
    독재와 유사한 맥락의 체제가 자본주의인데..

    사람들은 정치체제는 민주주의를 선택했지만.. 경제체제는 자본주의를 선택해서 가고 있죠
    결국 인간의 욕망은 정신을 지배하나 봅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0.07 · 220.♡.37.28

    프랑스에서 농민 자살수가 연간 600명이라는 뉴스가 이미 2016년에 나왔습니다.
    프랑스를 예로 들면, 국가 핵심 안보 역량 중 하나인 식량안보가 무너졌다는 신호가 보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과 유럽에서 지나친 다양성포용, 난민수용, PC주의 때문에 생긴 반작용 때문에 극우화가 된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심지어 다모앙에서도요.
    약자에 대한 배려때문에 극우화가 된다니 이런 주장은 주로 국짐, 개혁신당 측 지지자들의 주장 아니던가요. 왜 동기화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thelocal.fr/20160226/french-farming-hit-by-600-suicides-a-year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1995113539_IFqKbUDf_46c1560f403954a9ef8ff98b648372e4c8b90702.jpeg]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5861.html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3696764188_C1HqyM4m_bfbf7b853218a391b3ef463f9e435ef60351c7b2.jpg]
    소득 감소에 항의하는 프랑스 농민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폴란드·루마니아·독일 등에서도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유럽의회 선거 4개월여를 앞두고 농민 문제가 유럽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프랑스 남부에서 시작된 농민들의 도로 봉쇄 시위가 24일(현지시각)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프랑스24 방송 등이 보도했다. 프랑스 남동부의 몽텔리마르에서는 농민들이 트랙터에 허수아비가 든 관을 앞에 달고 시위에 나섰다. 한 트랙터에는 “주당 70시간 노동에 한달 400유로(약 58만원), 마크롱(대통령)이 농장에 와서 일하라”라고 쓰인 펼침막이 걸려 있었다.

    https://www.sortiraparis.com/ko/sosig/palieseo/articles/309132-beleusayuui-nongmin-banlan-siwi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3696764188_h0DyF3Av_b70d35020ad62dc003efa500a9256994abe3cb39.jpg]
  • 운하영웅전설A Lv.1

    25.10.07 · 72.♡.194.146

    대체로 왕조가 오래 못 가는게
    기득권이 갈수록 풀을 좁히고 썩어가는 방식으로 행위해서지요
    기득권을 갈아엎는건 처형밖에 없긴 합니다.
    과연 처형없는 회복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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