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칼로리가 높긴 하네요
K
kamu (175.♡.37.64)
2025년 10월 8일 PM 06:17 · 수정됨(10. 09. 00:09)
조회 696 공감 0
연휴겠다 헬스장도 쉬겠다 본가가서
며칠동안 추석음식 먹으면서 뒹굴거리다가
오늘 헬스장열어서 왔는데요
연휴도 안끝났고 뭔가 몸도 찌뿌둥하고 그냥 씻고 가려고 맘먹고 체중계에 올랐는데
와... 와...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뒤에 기다리던 아저씨도 공감하는 눈빛과
놀라던거 끝까지 다 놀라고 맘 추스리고 내려오라는 듯한 손짓..
유산소라도 하고 가려고 다시 옷입었습니다
근데 유산소 하는데 벌써 배고파져서
잡채남은거랑 굴소스 넣고 밥볶아서 전이랑 먹고 싶어요 ㅠㅜ
(With 펩시제로)
이렇게 식욕을 높이고 가면 위험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씻고 그냥 갈까 하는 생각하면 안되겠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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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10.08 · 118.♡.2.61
입맛떨어질정도로 무게치시고 천국이 보일랑 말랑하게 계단타고오시죠 저도 어제 배를 부여잡고 한탄하다 등운동 하고왔답니다 - K
kamu
→ 상추엄마 작성자
25.10.08 · 39.♡.5.96
유산소 하다보니 뭔가 몸에 열이 올라오면서 그냥가긴 뭐해서 벤치몇세트 하고 왔습니다.
첨에는 떨어졌던 입맛이 슬슬 올라와서 지금 배두드리고 있네요 ㅠㅜ -
지지혜아범
25.10.08 · 119.♡.16.32
가을 영향이 크죠 - K
kamu
→ 지혜아범 작성자
25.10.08 · 39.♡.5.96
아무리 그래도..... 앞자리가 바껴버렸네요 ㅠㅜ -
세세상여행
25.10.08 · 175.♡.69.67
먹기도 많이 먹었고...
활동이 없었죠... - K
kamu
→ 세상여행 작성자
25.10.08 · 39.♡.5.96
그러게요 본가가면 왜이리 만사가 귀찮아질까요 ㅠㅜ -
산산이아빠
25.10.08 · 112.♡.64.121
저는 이번명절때 가서도 명절음식 한개도 안먹고 전부 식단을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은 전혀 안해서 인지 몸무게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ㅠㅠ - K
kamu
→ 산이아빠 작성자
25.10.08 · 39.♡.5.96
헐.. 의지가 엄청나시군요 부럽습니다! -
산산이아빠
→ kamu
25.10.09 · 112.♡.64.121
더이상 돼지로 살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한테도 명절때도 식단 할거니깐
제 밥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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