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설탕이 귀했던 이유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5월 3일 PM 02:20 · 수정됨(05. 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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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설탕의 가치….

얼마나 귀했으면 왕실에서 조차 구하기 어려운 사치품이었던 걸까요?

수입을 하자니 그 시절 주변의 중국과 일본에서도 설탕은 사치품입니다. 

그 가격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었죠.

그나마 자체 생산이 되던 두 곳이 이 모양이었어요. 



수입을 하자니 그 시절 주변의 중국과 일본에서도 설탕은 사치품입니다. 

그 가격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었죠.

그나마 자체 생산이 되던 두 곳이 이 모양이었어요. 


여기서 의문, 중국은 땅이 엄청 넓어서 이해가 되지만

일본은 어떻게 자국내에서 설탕 생산을 성공했던 걸까요?


바로 류큐, 특히 아마미 군도에서 삥뜯었습니다. 

사탕수수 할당량을 못 채우면 손을 자르고 목을 자르는 식민착취를 악랄하게 했죠.

댓글 (9)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4.05.03 · 128.♡.187.153

    하여튼 니뽕국은 예나 지금이나 ㄷㄷㄷ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5.03 · 125.♡.218.23

    아프면 당이 땡기긴 하죠
    우리나라도 사탕무라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걸 싶어요
  • 박스엔

    박스엔 Lv.1

    24.05.03 · 210.♡.46.70

    그래서 발달한 것이 류큐의 쌍절곤이라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 2082

    2082 Lv.1

    24.05.03 · 121.♡.149.247

    저 지도 보니 저 부근이 7광구 근처인게 생각납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24.05.03 · 58.♡.151.61

    류큐… 오키나와…
    독립을 원합니다~
  • 앤드류 Lv.1

    24.05.03 · 210.♡.52.241

    류큐왕국을 들이니 또 빡치네요...

    사탕수수로 류쿠를 착취햇던 동네, 임진왜란 일으킨 주역들의 동네, 메이지유신 주동자들의 동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동네, 일본 육군과 해군의 고향.. 지금 자민당의 주류인 정치인들의 고향, 지금도 그 동네 출신들이 돌아가면서 총리하는 동네.....야스쿠니 신사가 이 동네 출신 전범들을 기리는 도쿄의 사당...

    그 동네가 다 같은 동네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본의 사쓰마 번, 죠수아 번... 사쵸 동맹의 주역인 동네..
    야마구치 현, 가고시마 현은 우리 역사에 천적인 동네지요.
  • BlackNile

    BlackNile Lv.1

    24.05.03 · 122.♡.229.185

    결국 단맛에 대한 갈망은 말린과일에서나 풀었겠죠
  • 테세우스의뱃살 Lv.1

    24.05.03 · 106.♡.199.244

    아마미 군도는 류큐(오키나와)가 아니라 가고시마현 소속입니다.(위의 지도에서 가고시마현 글자의 '가' 밑에 있는 곳이죠)
    15세기 후반에 잠깐 류큐왕국에 정복된 적이 있지만 그 전까지는 비교적 독립적 상태를 유지했고, 중국과 중개무역 중간기착지였습니다.
    사탕수수를 심어서 본격적으로 설탕을 생산하게 된 것은 17세기 초반에 사츠마 번에 점령당한 이후입니다.
    (그 전까지는 일본에서도 설탕 생산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종께 바쳐진 설탕은 아마미 생산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엘리비스 Lv.1

    24.05.31 · 114.♡.35.193

    오키나와도 일본이 땅따먹기로 먹은 땅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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