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명절요리와 와인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코
코미 (104.♡.44.91)
2025년 10월 8일 PM 09:19 · 수정됨(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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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모두 어울리진 않고 조건이 있다면 녹두전이나 배추전, 정구지전, 산적, 동그랑땡, 떡갈비 등 양념 세지 않은 전 내지는 고기요리와 곁들여야 해요.
처음에 뭔 해괴한 조합이냐 했는데 의외로 저게 프랑스에도 비슷한 크레이프나 펜케이크류 식사메뉴가 있어 어울리더군요.
나물이나 과일, 야채류 및 매운 양념이 있는 건 모스카토 다스티나 리슬링 같이 단 맛이 나는 걸 탄산음료나 주스처럼 마셔야 하더군요.
다만 저 페어링이 과연 막걸리나 청주보다 나은지는 영…
원래 술은 그 나라 요리와 맞춰져 있으니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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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10.08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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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이루리라 작성자
25.10.08 · 104.♡.44.91
산적이라면 사실 거슬릴 게 없는 조합이더군요. - 개
개저씨
25.10.08 · 211.♡.74.30
이기갈 지공다스 궁금한와인이네요 -
코코미
→ 개저씨 작성자
25.10.08 · 104.♡.44.91
이기갈 코트 뒤 론 루즈가 저것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는데 마셔보니 에어링을 하니 와인의 불쾌한 잡내는 줄고 끝까지 텅 빈 맛이나 향 없이 훌륭했어요. -
사사엘1
25.10.08 · 89.♡.153.7
리슬링은 안단게 좀 더 일반적이지 싶습니다.
명절음식이 대체로 론와인이랑 잘어울려요 레드 화이트 다요. 남론도 좋지만 북론 시라가 향신료향이 잘 받쳐줘서 좋습니다. 호주 맥라렌쪽 쉬라즈 같은거도 잘 맞습니다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10.08 · 223.♡.249.132
떡갈비 양념 맛으로 먹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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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장
25.10.08 · 211.♡.145.61
전에는 라이스 와인이죠. (막걸리)
와인은 다른안주 먹을때 대비. 아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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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