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박 (58.♡.246.136)
2025년 10월 8일 PM 09:28 · 수정됨(10. 09. 11:23)
오늘 가족 데리고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청와대, 경복궁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인사동과 한옥마을, 경복궁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게다가 외국인 비중이 내국인 대비 몇배는 더 많아 보이구요.. 여기저기서 중국어, 일본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스페인어등 다양한 언어가 들리는 것이 이게 K-컨텐츠의 힘인가 싶었습니다.
평점 좋은 식당들은 기본 대기시간 1시간은 각오해야 할 정도이구요..
광화문쪽에서 경복궁 들어오는 인파는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인종들이 한복을 입고 궁궐구경하는 모습이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 와중에 청와대는 이사준비가 분주하더라구요.

희대의 망나니 때문에 국가적인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서울시내는 북적북적한게 명절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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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디박
작성자
25.10.08 · 58.♡.246.136
참! 서울 가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옆 차선에 Stop the steal 이라고 뒷유리에 써 붙인 차가 있던데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쪽팔리지도 않는지... 에휴... -
유유니버디
25.10.08 · 121.♡.112.206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서울 주요 거점 및 영화 배경이 서울 8경? 인가로 외국에 엄청 소개되서~ 지금 해외 방문객이 엄청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통령님께서도 '중국인 혐오' = 깽판 으로 엄히 다스리라고 하신거구요. -
테테디박
→ 유니버디 작성자
25.10.08 · 58.♡.246.136
그러니까요.. 청와대 앞길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 많이 보였는데요. 저라도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했네요. 혐오시위하는 인간들은 진짜 처벌이 시급합니다... -
Rruler
25.10.08 · 119.♡.40.199
저는 비가 온 어제 낮에 다녀왔는데, 관광객들 사이로 그 시위대가 길게 지나가는데 제가 다 부끄럽더군요.. -
테테디박
→ ruler 작성자
25.10.08 · 58.♡.246.136
전 어제 진관사 다녀왔는데 진관사도 외국인들 엄청 많더라구요. 은평한옥마을과 더불어서요..
그런데 혐오시위하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
ㅡㅡIUㅡ
25.10.08 · 223.♡.53.44
와… 시위하던 장소가 관광객으로 채워지니 맘이 희한해 집니다 ㅎㅎ -
테테디박
→ ㅡIUㅡ 작성자
25.10.08 · 58.♡.246.136
북촌 지나면서 헌재 뒷모습 보였는데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
AASTERISK
25.10.08 · 221.♡.211.119
카페 갔는데 키오스크 언어가 아예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버벅거렸네요.. ㅠㅠ -
테테디박
→ ASTERISK 작성자
25.10.08 · 58.♡.246.136
저는 폴바셋 갔는데 키오스크에서 어찌할줄 모르는 외국인을 봤습니다. 광고 같은 화면이 재생되고 있는데 안내문구가 없으니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곧 화면을 터치하고 language 를 바꿔서 주문하시는거 보고 나왔습니다. ㅎㅎ - 원
원티드
25.10.08 · 14.♡.129.75
오...청와대 곧 입주하나요.
잼프는 청와대 들어가면 출퇴근 시간 줄여서 신나실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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