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8일 PM 11:53 · 수정됨(10. 09. 12:31)
남집사는 금요일,
연차를 냈습니다.
그래서 팔자에도 없는(?) 10일 짜리 연휴가 생겨서 매우 즐거운 상황입니다.
남집사는 오늘,
청도에 있는 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가까워서 이름은 그렇게 많이 들어본 절인데,
왜 운문사 이제사 가본건지.... (오 라임 쫌 솨롸있...?)

운문사는 운문산 외 여러 봉우리에 폭 감싸져있는 따뜻한 느낌의 절이었습니다.

다리 건너편은 스님들이 수행하고 계신 곳이라 출입 불가..

그 다리의 이름 극락교.. ㅎㅎㅎㅎ
더 출입은 안할테니 한 번만 건너보면 안될까요?
운문사는 비구니(여승) 승려들을 배출해내는(?) 매우 유명한 절이었습니다.

특이한 패턴의 돌담

침묵은 가끔 황금 같은 위력을 발휘하곤 합니다.
(남집사의 싸디 싼 입은 좀 더 무거워질 필요가 있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식당에서 만난 아기 댕댕이 ㅎㅎㅎ

얼마든지 너의 장난을 받아줄테니,
맘껏 내 손을 물고 뜯고 즐기(?)렴...
그렇게 오늘은 시원한 날씨와 함께,
청도를 다녀왔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어제 올리지 못했던 움짤들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아침부터 십전대봉탕을 찾는 대봉이 ㅎㅎㅎ

대봉이 : 집사, 살짝 정성이 모자란 느낌이 든댜옹....?
몇 술(?) 뜨다말고 자세를 고쳐잡는 대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가 한 턴에 먹어치우지 않고, 이렇게 한 번 쉬는 타임을 가지면,
집사는 매우 긴장하게 됩니다.
나으 노력이 부족했던 거신가...? 하고....

대봉굴 속에 있다가,
집사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대봉굴에서 나오는 대봉이 ㅎㅎ

앗.. 대봉이가 세상 진지한 순간입니다.

"당신이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뿐만이 아닙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쉬이 볼 수 있는 글귀입니다. (별로 좋아하는 글귀는 아닙니다. 눈물은 날 때 미련없게 맘껏 흘리자 주의입니다.)
아무튼 대봉이는 뒷처리를 매우 깔끔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깔끔한 꼬앵이 입니다.

대봉이 : 집사, 항상 뒷처리는 깔끔하게 하라옹...🐯😍

대봉이가 오랜만에 옷장 속에 들어간 듯 해서, 대봉이 구경을 잠시 해볼까 합니다.

드르르르륵~~~
ㅎㅎㅎㅎㅎㅎ
옷장 속에 쉬고 있는 대봉이가 보입니다.
대봉이 : 집사, 편하게 쉬고있는 와중에 이렇게 문을 열어제끼면 어쩌잔거냐옹..? 매너는 어따 갖다둔거냐옹..? 🐯🐯🐯
ㅇ..아니. 그............. 그게 아니고.............

후환이 두려운 남집사는,
다시 문을 닫아줍니다.
잠깐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닌가.......??

에라 몰라... 하고 겁대가리 없는 남집사는, 다시 옷장 문을 열어제끼고는,

목숨이 열개라도 되는 양..
인생 n회차 맛을 보고 싶은 듯,
대봉이의 마이구미를 간질간질....

하는 것도 모자라,
몰캉몰캉한 마이구미를 맛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연휴 막바지까지 잘 쉬고 계시냐옹..? 이번 연휴가 끝나면 연말까지는 쭉 달리셔야 한댜옹..! 모두 푹 쉬시는 연휴 되시길 바란댜옹..🐯😍🐯❤️
마침 대봉나잇 마지막 이미지가 업로드 실패가 떠서,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대봉 나잇❤️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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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0.08 · 12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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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0.09 · 121.♡.3.57
라다죽 움다죽은 어떤 뜻인가요? (집사 벌벌..) -
Kkita
→ 노래쟁이s
25.10.09 · 121.♡.211.13
라임 다 죽음
움짤 다 죽음
입니다.
안 움직이는 현직 쫄봉이라도 올려달라~!! 올려달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df94cdd4962e2a16e92ba925820702c_umhs2l89_comment_2041905977_ithT45IU_20251006_225939.webp]
집사 잡아먹으려고 입맛 다시며 접근하는 대봉이입니다. 😍 -
설설중매
25.10.08 · 211.♡.2.238
오늘 쫄봉스 움짤을 못 봐서 너무 아쉽다옹.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5.10.09 · 121.♡.3.57
어허.. 이런 대참사가 ㅠㅠ 글 쓸 때 대봉이 짤이 보이길래 전 모두에게 보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안올라갔네요 ㅠㅠ -
무무명
25.10.08 · 221.♡.235.213
대봉 굿나잇~고운밤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이미지가 안보여도)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10.09 · 121.♡.3.57
에고야... 제가 큰 사고를 쳤습니다. ㅋㅋㅋ ㅠㅠ 내일은 무슨 수를 좀 내도록 하겠습니다. -
SSDK
25.10.09 · 127.♡.0.1
mp4 는 제가 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ㅠㅠ -
노노래쟁이s
→ SDK 작성자
25.10.09 · 121.♡.3.57
엇... 에디터에서 드래그로 땡기니 저에게는 잘 보였는데, 글로 업로드 하니까 안보이는군요.......... ㅠㅠ 쉬시고 평일에 천천히 봐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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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죽
움다죽
이라고 전해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