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지역차가 큰 요리가 우동이죠.
코
코미 (104.♡.44.91)
2025년 10월 9일 AM 10:24 · 수정됨(10:59)
조회 1,484 공감 0
공통적으로 가츠오부시, 다시마 등으로 국물을 냅니다.
오사카는 소금으로 간 해서 국물이 맑은 대신 짭니다.
도쿄는 간장으로 간 해서 국물이 검은 대신 덜 짜요.
전 솔직히 도쿄 우동은 그냥 소바에서 면만 바꾼 느낌이라
오사카 쪽이 좀더 우동답다고 느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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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10.09 · 221.♡.72.132
후쿠오카 갔더니..면이 부드럽더군요. -
코코미
→ masquerade 작성자
25.10.09 · 104.♡.44.91
네, 거기 특징이 면을 마치 불린 것처럼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거죠. 우엉도 넣고요.. -
휘휘소
25.10.09 · 210.♡.27.154
우리나라도 국에 간할때 국간장 쓰거나 하던데
소금간과 간장간 의도가 다른게 있을까요?
맑은 국 요리에 쓰는 걸로 투명(?)한 백간장도 있더군요. -
코코미
→ 휘소 작성자
25.10.09 · 104.♡.44.91
도쿄가 소바가 유명한데 그 소바에 우동이 잡아먹혔어요. -
솔솔고래
25.10.09 · 58.♡.123.181
국내 우동들도 지금보다
오래전 방식으로 한국화 된 우동집들이
많았는데 쟤다 일식이나 중국집 일부로 다 넘어갔군요 -
코코미
→ 솔고래 작성자
25.10.09 · 104.♡.44.91
멸치로 우린 가락국수가 국산 우동이 아닐까요.. -
솔솔고래
→ 코미
25.10.09 · 58.♡.123.181
지금 사진보고 하니 제가 좋아했던 집(폐업)은
오래된 블로그 검색해보면 그집 사장님 특성 같네요 ㅎㅎ
도쿄식 같은 국물에 계란은 풀어져 있구요
추억보정 같습니다 ㅎㅎ - 채
채리새우
→ 솔고래
25.10.09 · 61.♡.78.215
포차 기계우동 맛나죠! -
솔솔고래
→ 채리새우
25.10.09 · 58.♡.123.181
추운날 포장마차 우동맛은 정말 최고 임다. - J
JazzBass
25.10.09 · 182.♡.215.179
기차타고 가다 중간에 가락국수가 진짜 맛있었는데 아마 추억보정 이겠죠ㅎㅎ
한식스타일 가락국수 잘하는 집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요샌 그냥 일식우동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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