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운이 좋았습니다.
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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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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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혼하면서 서울에 집을 샀습니다.


그때 대출안받고 전세 가느냐 대출껴서 매매하느냐 갈림길에서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5년만에 대출을 다 털었습니다. 안먹고 안쓰고+투자했던 미국주식의 중박 ..


이번에 갈아타려고 시장을 보고 있는데

어우 너무 올라버리네요..

거기다가 제가 고용이 불안정해서 대출내기가 겁납니다..


이제 직장생활 운이 좋아야 7-8년 더할려나요..


전 지금있는 서울집 그냥 갖고 있으면서 그동안 저축으로 불린 돈으로 배당주 시작하자고 와이프한테 이야기 하는데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소득 대체가능) 와이프는 이번에 무조건 점프해야 하고 자기도 나가서 맞벌히하며 대출갚겠다 합니다..


전 겁이 나 대출 다시 일으키기가 망설여지는데..

이럴때 보통 여자들 감이 더 좋긴해요..


9년전 집 살때도 아버지는 전세 어머니는 매매 의견이었고 어머니 의견이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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