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61.♡.157.132)
2025년 10월 9일 AM 11:53
논란의 유사(?) ARM윈도우인 서피스 RT로 입문하여 그후 다양한 서피스들을 건너오다가
현재는 서피스고2 / 서피스프로9로 정착한 상태입니다. 메인은 맥북프로입니다
서피스고2는 태생이 팬리스고 사양이 낮게 나왔으니 만족이지만
서피스프로9는 최신(?)사양임에도 엣지만 돌려도 미친듯이 나는 발열에 소음까지
이거..쓰다가 터지는게 아닐까 생각들정도로 엄청난 발열이 매번 올라옵니다.
다른건 다 만족임에도 이거하나로, 인텔맥북프로 16인치 쓸때와 같은 느낌으로, 쓰지말아야하나 생각이 들정도였고요
그런와중 유사 서피스프로(?)인 Z13을 알게되었고 쓰고있는데
너무나도 만족입니다.
서피스프로9보다 훨씬 좋은 사양임에도 발열과 소음은 훨씬 덜하며
외장그래픽덕분에 램16을 내장그래픽인 서피스프로9에 비해 온전히 활용할수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서피스프로9는 120Hz 주사율을 키고 풀타임쓰면 정말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발열이 났는데
이녀석은 태생이 게이밍 라인업이라 그런지 더높은 165Hz + 고사양임에도 발열관리가 정말 잘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팬소음도 이륙소리나는 서피스프로9에 비하면 정말 조용합니다..정말로요 ㅠㅠ
거기에 3.5mm 포트, USB-A, mSD 슬랏까지 포트구성도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요
서피스는 이걸 계속 써야하나 고민이 들고있는데
이녀석은 고장나기전까지 오래오래 쓰지싶습니다. 너무 좋고요
단점을 찾아보자면..이녀석 2023년형이라 CTO를 하더라도 최대램이 16기가입니다 ㅠㅠ
차세대는 내장그래픽으로 전환하면서 최대램이 96이였나..로 변경되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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