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날 D4] 이른 가을맞이
queensryche

Lv.1 queensryche (185.♡.56.151)

2025년 10월 9일 PM 02:30 · 수정됨(15:31)

조회 257 공감 0

[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고 쓰는 뻘글입니다]


놋북 안열고 핸폰 멀리하고 닷새쨉니다.

오늘도 아랫층 꼬맹이들의 이쁜 재잘거림이 들리지 않는군요 ^^

언제 또 이런 날들이 올까싶어 네곡 뿐인 브람스의 교향곡을 골라옵니다.

듣기 전 물끓이며 준비하는데 윗층 휴먼의 발망치와 뭔가 바닥을 끄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잠시 뒤 1번 첫악장이 시작하니 조용해지네요. ㅋㅋ

사는 집이 Elev.를 가운데 두고 세집이 펼쳐진(바닷가 방파용 구조물) 모양이라 위 아랫집 소리만 들립니다. 조합원 우선선택 때 찜한 이윱니다.

망치질이 계속되면 AC/DC, Metallica의 검은 자켓을 꺼내올려구 했죠.



오늘이 평화로운 연휴의 끝인걸 믿을수 없습니다. ㅠㅜ

앙님들 모두 힘내서 마지막까지 행복하십쇼~!!

댓글 (2)

  • 휘소

    휘소 Lv.1

    25.10.09 · 210.♡.27.154

    https://www.youtube.com/watch?v=F2AitTPI5U0
    윗집 친구가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를 듣고 있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 휘소 작성자

    25.10.09 · 169.♡.218.133

    ㅎㅎ, 음악은 안듣고 야구중계 소리는 가끔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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