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골동품 찻잔
코
코미 (160.♡.37.88)
2024년 5월 3일 PM 02:47 · 수정됨(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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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장인이 만든 수제품(?)입니다.
저 그림에 디테일을 보면 말이죠.
그릇 자체는 장인이 만든건지 기계로 찍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려진 그림은 인력거로 운수 좋은 날 김첨지가 몰던 그겁니다.
즉 저건 아무리 빨라도 20세기 초반 작품이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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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고기사랑해
24.05.03 · 220.♡.186.247
오호~ 이쁘네요!{emo:damoang-emo-004.gif:50} -
코코미
→ 불고기사랑해 작성자
24.05.03 · 160.♡.37.88
저게 직접 붓으로 그리고 칠한 티가 나죠. -
순순후추
24.05.03 · 121.♡.177.89
설명을 들으니 차가 아니라 설렁탕을 담아야 할 것 같아요ㅎㅎ -
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24.05.03 · 160.♡.37.88
인력거꾼은 그나마 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에 흔했죠. - 테
테세우스의뱃살
24.05.03 · 106.♡.199.244
쿠타니야키(九谷焼; 五彩手기법) 같은데 인력거(원래는 헤이안시대 소수레 그림)와 국화 문양은 처음보는 조합이네요.
이마리 쪽도 비슷한 문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색감이 좀 다르고요.
사진으로는 유상채釉上彩인지 잘 구분이 안되네요. -
코코미
→ 테세우스의뱃살 작성자
24.05.03 · 118.♡.7.188
사쓰마야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게 20세기 초 생산품일 거에요. 그 때가 저런 식으로 모양이나 문양 등에서 다양한 시도가 많았다고 하네요. - 테
테세우스의뱃살
→ 코미
24.05.03 · 106.♡.199.244
20세기면 혼사쓰마는 아니고 쿄사쓰마겠네요.
그림도 유상채 기법으로 그린 것이 맞고요. -
코코미
→ 테세우스의뱃살 작성자
24.05.03 · 118.♡.6.8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95114064_CcSik2du_7c2f55452b657c855cc3c1398dc093f00c393fd4.jpeg]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색칠한 면을 보면 일부 색은 좀 우둘투둘해요. - 테
테세우스의뱃살
→ 코미
24.05.03 · 106.♡.199.244
이렇게 보니까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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