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사회생활 하셨던 분들 여가생활이 궁금합니다..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10월 9일 PM 06:41 · 수정됨(10.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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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ott가 있었던것도 아닐테고..
게임은 제가 기억하기로 ps1을 군대가기전 97년도에 친구집에서 해본 기억은 있어요.
전 90년대 10대를 보내고 96학년에 대학에 들어갔는데.. 가끔 비디오테잎 빌려보고 만화책 빌려보고..
라디오 많이 들었네요.
게임은 286at 피시로 ..하..오래전 기억이네요.
그때 생각하면
돌아가신 친가외가 할머니…
건강했던 엄마..
여러 기억들이 교차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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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의테라스
25.10.09 · 14.♡.19.168
대학교앞 당구장이 1황이라고 봐야죠. 혼자 심심하면 만화대본소, 비디오대여점. 데이트할 때는 교보문고랑 영화관 밖에 없었고... 쓰다보니 참 그립고도 서글퍼지네요 ㅎㅎ -
코코쿠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10.09 · 112.♡.121.165
그러게요.. 지나간 젊은 시절은 다시 안오니까요 ㅠㅠ -
제제리아스
25.10.09 · 121.♡.33.51
90년도라고 해서 뭐 놀거리가 없던건 아니었으니 말이죠.
술집이나 당구장, 노래방, 도서 및 비디오대여점이 성행했고
90년도 후반엔 피씨방이 추가되고부터 사이버시대 서막이 시작되었군요. -
코코쿠
→ 제리아스 작성자
25.10.09 · 112.♡.121.165
아 제가 군대갈때 즈음 학교앞에 pc방 등장했던게 기억나네요 -
그그러니까그게
→ 제리아스
25.10.09 · 58.♡.165.52
비디오방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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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먕
25.10.09 · 180.♡.74.29
부장님 과장님들이 탁구를 그렇게 잘 치시더라고요ㅎㅎㅎ -
코코쿠
→ 마먕 작성자
25.10.09 · 112.♡.121.165
부장님??! -
Ddalpy
25.10.09 · 211.♡.40.10
책과 음악을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관도 더 많이 갔었고. -
달달콤한딸기쨈
25.10.09 · 115.♡.195.188
평소엔 카세트/CD, 심야엔 라디오, 주말엔 영화관이 문화생활이었지요.
쇼츠도 없어 일단 뭐든 시작하면 2시간 집중은 기본이었고
온라인쇼핑도 없어 주말엔 일찍 시내에 나가 문화생활과 쇼핑으로 보냈고,
옆에 사람두고 핸드폰을 보는 일은 없었지요.
불편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Wwidendeep79
25.10.09 · 59.♡.179.98
당시 부모님을 떠올려보면
여가 없이 바쁘고 힘들게 사셨던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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