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200.26)
2025년 10월 9일 PM 07:34 · 수정됨(10. 10. 15:06)
<사진 업로드가 안 되네요 ㅠ>
파리바게트 매장을 가서 샌드위치 코너를 보면,
포장에 절대 상품 이름이 안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면 제품 근처에 세워져 있는 판넬을 보고 제품이 뭔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가 본 대부분의 매장이 저 사진처럼 판넬 디스플레이가 엉망이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3개의 판넬의 경우, 어떤 거는 위 제품을 가리키고 어떤 거는 아래 제품을 가리키고, 판넬이 없는 제품도 있고...엉망 그 잡채...)
그냥 음식의 생김새를 눈으로 보고 느낌(?)이 좋으면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ㅠ
그러면 영수증 찍혀나오는 거 보면 뭔 음식인지 알 수 있겠죠 뭐 ㅋㅋ
그리고 저렇게 포장에 아무 정보도 없으면, 회사 점심시간에 여러 명이 먹기 위해 여러 메뉴를 골고루 시켰을 때,
음식이 회사에 도착한 후에 어떻게 분배하란 소린지?
저렇게 아무 생각이 없으니...
사람이 기계에 껴서 죽든 말든 아무 생각이 없는 거겠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명언입니다.



댓글 (13)
-
최최작가
작성자
25.10.09 · 211.♡.200.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69a1b4de2e337235a03da05f8ba44313_grxm8c4y_comment_3555379226_2a4mI3iE_IMG_7870.jpeg] -
대대식이
→ 최작가
25.10.09 · 58.♡.134.157
오른쪽 것도 아래 제품을 가리키는 게 맞아요. 건강한 브라운 햄에그 샌드위치.
위는 아마 햄치즈 크라상 샌드위치 일겁니다.
물론 글 요지에는 공감합니다. -
최최작가
→ 대식이 작성자
25.10.09 · 211.♡.201.252
글쿤요 ^^ -
남남산깎는노인
25.10.09 · 219.♡.47.161
생각이 없긴요 생각이 있죠. 노동자들 해처먹을 생각은 아주 진득하게 하는 회사입니다. ㅎㅎㅎㅎㅎ -
TTonyStark
25.10.09 · 222.♡.124.41
원가절감이 최우선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 답도 없는 쓰레기 회사입니다. -
부부는바람
25.10.09 · 106.♡.75.20
알아서 가서 애써 골라서 팔아 주니까 그런가 봅니다. -
Mminafox
25.10.09 · 211.♡.204.234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제품은 포장지에 제품명이 안붙어져 있어요. 제품명 붙은 샌드위치나 샐러드는 공장제품입니다 -
PPTSD
25.10.09 · 114.♡.235.117
돈이면 되는 거니까요.
'니들이 우리거 빼고 뚜레주르만 먹을수 있어?' 이런 자신감도 있을 거고.
2찍들은 되려 더 팔아주려는 분위기도 있는거 같고요. -
부부는바람
→ PTSD
25.10.10 · 211.♡.103.155
2찍의 빵성지가 되는 건가요?
노동자를 죽여도 될 자유를 인정하는 사람들의 성지가 되겠군요. -
앤앤디웜홀
25.10.09 · 221.♡.60.77
10년동안 안가봐서 몰랐는데 가격 살발하네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