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5년 10월 9일 PM 10:09 · 수정됨(10. 10. 08:19)
아침 시간에 계란재공원지킴터에 도착해서 구담봉/옥순봉 코스 탐방을 현장예약합니다.
국정자원 화재 이후 그 여파가 이런 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선 구담봉으로 향합니다.

저 철계단만 오르면 구담봉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구담봉 정상석입니다. 아담하죠?

구담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주호유람선/충주호크루즈 선착장입니다.

구담봉의 반대 방향에 있는 옥순봉입니다.
길은... 광교산 느낌입니다...

옥순봉 바로 옆 봉우리입니다. 진입로는 막혀 있어서 눈으로만 봅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한 배가 오고 있습니다.

옥순봉 전망대 가는 길에 본 골프공(?)입니다.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곳곳에 버섯이 피었더군요.
찾아 보니 이름은 "흰가시광대버섯"입니다.
광대가 들어간 걸 보면 독버섯입니다. 실제로도 독버섯입니다.

옥순봉 전망대에서 본 옥순봉 출렁다리입니다.

옥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순대교입니다.
옥순대교 일대가 청평면이었다고 합니다.
1978년 충주호가 착공하면서 청평면 일대에 거주하던 5만여 명의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고 하죠.

전망대에서 하산해서 출렁다리로 이동합니다. 20분 정도 걸렸으려나요.
매표소에서는 만6세 이하 및 수산면 주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제천시민 1천원
그 외 지역 사람은 3천원(하지만 2천원을 제천 지역상품권으로 주기 때문에 실제 금액은 1천원입니다.)을 받습니다.

출렁다리 초입에서 본 옥순봉 전망대입니다.(정중앙의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길이는 222미터라고 하고, 출렁다리 끝나는 지점부터 잔도가 시작되면서 둘레길이 10여 분 정도 이어집니다.

이후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유람선을 탑니다.
현재 네이버 예약과 연휴 예약으로 일반 19,000원이 아닌 15,000원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실제 배를 타는 시간은 50분 정도였습니다.
해설사가 특이 바위 지형을 설명해 주고 틈나는 대로 퀴즈로 상품도 줬는데...그 상품이 승선권입니다.

퇴계 이황의 두번째 애인이었던 두향이를 기리며 무덤을 만든 곳입니다.
일반인은 갈 수 없으며 정기적으로 공무원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설명은 생략합니다.






마지막 코스인 사인암(舍人巖)입니다.
제천, 단양 곳곳에 XX암이라는 곳들이 많은데 사찰의 암자가 아닌 기암 절벽들입니다.

물수제비 좀 띄워 주고, 박수 좀 받고 저녁 식사 후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하루 동안 단양8경을 전부 다니기에는 물리적으로 부족한 시간이죠.
몇 차례 더 방문한다는 생각으로 해당 지역과 연계해서 여행한다면 더욱 알찰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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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ian
25.10.10 · 203.♡.86.97
하루에 구담, 옥순을 다니신것만으로도 대단 히십니다 -
세세상여행
→ demian 작성자
25.10.10 · 175.♡.69.67
봉우리까지 가는 길이 짧고 높지 않아서 큰 무리는 없는 코스입니다.
다만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동반자와 함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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