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70이 넘어도 조용필의 딕션은 변함이 없네요....
가
가로도사 (58.♡.8.216)
2025년 10월 10일 AM 01:30 · 수정됨(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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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콘서트에서 말이죠.
실시간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자영업자에게는 이렇게 퇴근해서 밥 먹고
디카페인 커피 한 잔 하면서 듣는 것도 좋네요.
저는 87학번에 입학하자 마자 학비 버느라, 길바닥에서 리어카에 카세트 테이프를 팔았던 세대입니다.
1년 반이나 말이죠....
한창 소방차가 유행하던 시기였는데,
조용필은 매일 찾는 손님이 꼭 한 분 이상은 계셔서 반드시 재고를 확보해 둬야하는,
테이프 장사에게는 쏠쏠한 아이템이었습니다. ㅋㅋㅋ
옛 생각에 잠겨서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입니다. ㅠㅠ
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용필 씨의 노래는 여러분들은 모르실 '고독한 런너'...입니당. 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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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10.10 · 118.♡.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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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10.10 · 121.♡.91.33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물을 보고 라이브로 들었던 게 아마 네다섯 살 무렵이었습니다.
분수처럼 치솟는 불꽃들이 공설운동장 무대에 번쩍이고 오토바이가 관중석 계단을 마구 오르는 등 쇼가 펼쳐지는 뭔가 엄청난 행사에 멀리서 봐도 좀 체구가 자그마한 아저씨가 나와 '단발머리' 부르는 걸 봤어요. ^^ -
Qqueensryche
25.10.10 · 185.♡.56.151
“도사님은 고독한 런너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고독한 런너를 사랑한다.” {emo:damoang-meme-007.gif: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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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노래 좋더군요.
{video: https://youtu.be/_NqljY443RE?si=_m0hqsHz-oidKBm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