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HILL (104.♡.68.24)
2025년 10월 10일 AM 03:24 · 수정됨(10:07)
혹자는 멘탈에 문제가 있다고 보더군요.
삼구 200 치는데요, 근 15년여 만에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쳤던 그 실력은 온데간데 없고
남들 다 치고 빠질 때까지 고작 치고박고 해서
4~5개 수준에 머물러 있기 일쑤입니다...
한번 올려놓은 다마수를 이제와서 내리는 건
말도 안되고 존심이 허락하지도 않습니다. 쩝..
물론, 내리면 저야 좋습니다만 싫네요..
당구를 칠 때 저만의 그런게 있는데요...
큐대의 무게중심이 딱 손에 감기는 맛이 있어줘야
그 날 당구가 잘 됩니다..
암튼 이 난관들을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요..
미치겠습니다. 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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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0.10 · 180.♡.24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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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 monarch
25.10.10 · 223.♡.54.34
저랑 비슷하시네요. 마음가짐이 ㅋㅋ
저는 고향가면 당구치는 멤버가 정해져있는데
내기에 연연하지 않고 즐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웃기게 맞는 케이스도 생기고
자주 이깁니다 ㅋㅋㅋ
실력이 좋아서는 아닌데 말이죠.
즐깁시다~ -
DDUNHILL
→ ㅡIUㅡ 작성자
25.10.10 · 104.♡.68.24
즐기자!! 함 해볼게요. 응(?) -
DDUNHILL
→ monarch 작성자
25.10.10 · 104.♡.68.24
이기고 지는게 신경이 쓰이는게 지면 게임비 감당해야 합니다. ㄷㄷㄷ 매번 지니까 미치겠어요.. -
마마이너스아이
25.10.10 · 104.♡.68.24
30년 150 입니다
그것도 우겨서지 실제론 120? -
DDUNHILL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10.10 · 104.♡.68.24
이런 분들이 잘ㅊ.....;; -
ㅡㅡIUㅡ
25.10.10 · 223.♡.54.34
한동안 안치셨으니 당연히 원래 궤도 찾으시려면
연습좀 하시면 돼죠 ㅎㅎㅎ
저는 가끔 혼자 연습하러 갑니다.
아니 연습이라기보단 치는 감각을 업데이트 하려고요 -
DDUNHILL
→ ㅡIUㅡ 작성자
25.10.10 · 104.♡.68.24
일하느리 연습할 시간도 없습니다. 핑계 아닙니다. ㅠ -
둘둘둘아빠
25.10.10 · 222.♡.185.237
저도 어릴땐 당구 좋아했는데 쳐본지 너무 오래되서 다 까먹었을 듯 과거에도 오랜만에 치면 잘쳤을 때의 길은 보이는데 샷을 때리는 손이 따라주지 못해 안들어가면 화가나서 더 안치게 되는.. ㅋ 이젠 눈이 침침해서 아예 더 못칠듯 하네요. ㅎㅎ -
DDUNHILL
→ 둘둘아빠 작성자
25.10.10 · 104.♡.68.24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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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구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1년에 한두번 칠까말까하네요
이기고 지는거야 운도 많이 따르기때문에 별로 신경안쓰고요
한큐한큐 치는게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학교다닐때는 기록이 13시간친거였는데 이제는 힘딸려서 두시간이상 못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