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93년 서해훼리호가 침몰한 날입니다.
자
자나깨나개조심 (211.♡.203.12)
2025년 10월 10일 AM 08:07 · 수정됨(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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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2년? 33?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였으니...
사망자 중에는 먼 친척도 있고 친구도 있고 친구 부모님도 있고...
이때만 되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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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5.10.10 · 118.♡.74.200
증조할머니가 93년 추석때쯤 돌아가셨는데 천주교공원묘지에 가면 주변에 이때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죠. 가족들도 있었고요 ㅠ.ㅠ - 클
클라시커
25.10.10 · 211.♡.200.99
저희 아부지가 회사 단체 야유회로 사고 일주일 전에 이 배를 타셨습니다… - 교
교만하지않기
25.10.10 · 106.♡.136.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크크리안
25.10.10 · 182.♡.165.190
제가 죽기 살기로 수영을 배우게 된 이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RanomA
25.10.10 · 125.♡.92.52
참사가 끊기지 않던 93년에서도 사망자 숫자가 제일 많았죠. YS 정권을 통틀어도 삼풍 참사 다음일 정도인데, 기리는 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
쪼쪼코파이
25.10.10 · 210.♡.103.90
아침에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할때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평일은 수요가 없는데 주말은 낚시, 여행등 승객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탑승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해운사에게 계속 탑승을 시킨다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안타고 다음 배 탄다고 해도 그 배 역시 사람이 많았을것이기에..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25.10.10 · 49.♡.25.192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파도 속에 과적 및 승선 기준 인원 초과를 한 채 미숙한 운행을 했었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아요.
장관 몇명 경질되고 제대로 형사처벌 받은 사례도 없죠. 안전 예산 삭감과 행정 편의와 연관된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이 한꺼번에 죽는 사고는 완전히 없어져야합니다.
관련 공무원과 해당기업의 책임자들이 처벌받지 않으면 국민들은 결국 모범택시(넷플)의 김도기 기사나 비질란테에게 가서 의뢰할수 밖에 없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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