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10일 PM 03:02 · 수정됨(19:36)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정치인 구금’ 등을 위해 구치소 수용 여력을 점검한 교정본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법률 전문가인 박 전 장관이 정치활동 금지를 담은 포고령 1호 1항의 위헌·위법성을 인지하고도 계엄에 적극 가담했다는 구체적 증거를 전날 청구한 구속영장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지난 8월 25일 박 전 장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해 법무부, 서울구치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작성된 교정본부 문건이 삭제된 것을 확인하고 복구한 결과 구치소별 추가 수용 인원을 점검한 사실을 포착했다. 이는 포고령 위반자를 수감하기 위한 박 전 장관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포고령 1호 1항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헌법 77조 5항에 따라 정당과 국회가 비상계엄을 해제하려는 시도를 원천 차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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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법꾸라지녀석 이제 들어가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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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건디
25.10.10 · 210.♡.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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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10.10 · 211.♡.219.2
저 뻣뻣한 목을 쳐 줘야죠.. -
Bblowtorch
25.10.10 · 61.♡.125.33
군을 동원해서 국회를 전복시키는데 성공해도 야당을 쓸어 버리려면 결국 법의 이름을 빌어야합니다.
장관(박성재)과 총장(심우정)은 비상계엄을 몰랐을 수가 없어요. -
Nnaroo
25.10.10 · 175.♡.182.50
아직 청구단계라 기각될 여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청구는 결과가 아니죠.
사실은 아니나 이미 벌받았으니까 풀어주자라고 말하는 단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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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아서 만든 추어탕이 땡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