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나 일베 디시질 하는 백수들 보면 제일 궁금한게..

Lv.1 돌을든남자 (112.♡.99.232)

2025년 10월 10일 PM 08:32 · 수정됨(21:10)

조회 560 공감 0

저의 20대를 생각했을때 돈 아끼겠다라고 반지하에 살고 사람도 안만나면서 지출 자체를 안하고 살아도
매달 온갖 명목으로 띁어가는 세금에 관리비등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지출때문에 나중에는 돈이없어서
밥이라도 굶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게 되던데 이 친구들은 그렇게 살아도 그런 생활이 가능한지
저의 20대 30대를 생각해보면 상상이 안되네요.. 저야 군 제대하고 곧바로 일을 시작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지만
이 친구들은 아직 부모님의 등골이 탄탄해 보여서 그런걸까요..

댓글 (5)

  • 코끼리대파

    코끼리대파 Lv.1

    25.10.10 · 175.♡.33.228

    저도 대책없이 노는데 이번 추석때 많이 혼났어요.

    우울 불안 심해서 약좀 먹을까봐요...
    사람만나는건 살면서 한번도 없어서 포기했구요

    일다녀도 딱히 뭐... 그냥 야근만 맨날하다보니까
    몸살도 자꾸나고 AI 로 뭐 다없어진다그러고요...
  • 은비령

    은비령 Lv.1

    25.10.10 · 175.♡.75.77

    https://youtu.be/FJsIIKODVXU

    은둔 청년을 넘어 은둔 중년까지도 가능합니다.
    고아거나 집안 형편이 정말 안좋지 않은 이상은 지원해 줄 가족이 있겠죠.

    저도 비빌 언덕이 있었다면 아마 고립 청년이 됐을것 같아요.
    먹고 살아야 되니 뭐라도 하면서 악착같이 버텼죠.
  • 돌을든남자 Lv.1 → 은비령 작성자

    25.10.10 · 112.♡.99.232

    영상에 나오는 친구를 보니 딱 제 나이대 인데 이 친구와 비교해 보면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여부인가 보네요..
  • HTTR

    HTTR Lv.1

    25.10.10 · 222.♡.176.229

    요새 젊은이들은 이상하게 젊을 때 돈이 없는 게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그 나이에도 40대 50대와 같은 부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 것 같아서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 M

    mussoks1 Lv.1

    25.10.10 · 124.♡.0.7

    저도 45인데..

    20대 초반엔, 정말 궁핍했네요.. 어디 나가서 3만원 쓰는것도 머릿속에 오만 계산기를 다 두르릴때였는데..

    아껴야 할 것, 그렇지 않은것에대해 스스로 엄청난 자기검열을 했었습니다....

    그덕에 그어떤 국가의 청년지원 없이 그나마 결혼하고 어줍짢은 집이나 하나 가지고 있지..

    요즘친구들처럼 소비했다간 거지꼴을 못 면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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