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현대가에서 다시 생각 했으면...
곶
곶감 (218.♡.234.157)
2025년 10월 10일 PM 09:46 · 수정됨(22:13)
조회 940 공감 0
그래요.
작고하신 왕회장님이 2002 월드컵 유치 때 일본 단독 개최로 거의 넘어갔던 걸
공동 유치로 반이나 떼어온 걸 가지고 당시 정몽준 회장에게 반밖에 못 가져왔냐며 타박 섞인 말을 했던 일화는 유명하죠.
현대가는 한국 축구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기며 엄청난 관심과 지원을 한건 맞습니다. 범현대가 축구팀 숫자만 봐도요.
현 축협 회장의 당선도 본인 역량보단 그간 한국 축구에 헌신한 현대와 투자를 생각한 유권자들의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막말로 현대 패밀리, 가문의 후광이죠. 별거있나요.
다만 이만하면 현대가에서도 새로운 인선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그쪽에서 한국 축구 협회장의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만한 역량있는 사람을 세웠으면 합니다.
적당히 면 세워줄 구실이 생기기만 한다면 바로 갈아치웠으면 합니다.
안좋은 상태에선 뻐팅기면서 존심 챙긴다고 안나올 것 같아요.
댓글 (5)
-
Ddosl
25.10.10 · 221.♡.131.21
- 곶
곶감
→ dosl 작성자
25.10.10 · 218.♡.234.157
적통을 따지자는게 아니라서요ㅎㅎ
정확히는 범현대가라고 표현해야 겠죠. 아무튼 현대측에서 축협회장직을 가져가겠다면 그만한 인선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장 투표에서도 나왔듯 그냥 현대가에서 나온 후보를 선택하는 판이였잖습니까. -
Ffixerw
→ 곶감
25.10.10 · 222.♡.28.232
차라리 크보처럼 현대가는 아무 터치없이 자기네랑 연관없거나 아예 반대적인 개혁 후보들이 나와도 무조건 인정해 주는걸로 했으면 좋겠네요.
막말로 해설위원이나 선수출신들도 이제는 리그에서 큰 어른이 되어도 좋을거고 옆동네인 크보가 그걸 매우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인데.... -
모모나크
25.10.10 · 211.♡.242.232
몽규가 그럴리가요. 그렇게 욕을 먹고도 연임을 계속하고 있는 걸 보면 절대 자의로 내려갈 일은 없습니다. HDC는 현대가와 제일 거리가 멀어진 현대가라 생각하고요. -
Ffixerw
25.10.10 · 222.♡.28.232
이런식이면 자국 리그에도 가뜩이나 심판등 여러문제도 있는데 더 밀릴것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크보가 최근 WBC는 안 좋긴 하지만 유종의 미는 거두고 그나마 발전가능성 있도록 노력하는거도 자국 리그가 영향 끼치는거 커서(이미 베이징을 통하여 알게됨) 노력많이 하는거로 압니다.
특히 파격적으로 총재가 된(원래는 10개구단쪽과 관련있는분들이 많았던걸로 압니다.) 허구연 해설위원분이 직접적(실제 베이징 올림픽때 중계할정도로 도쿄까지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는 거의 있던걸로 압니다.)경험자인거 생각하면 이 대로면 자국리그까지 격차가 커질거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하고
현대중공업그룹 외에는 여기서도 인정 안해요
보수적으로 보면 현대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