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미드가? 저의 최애 미드는 이겁니다!
잭토렌스

Lv.1 잭토렌스 (122.♡.133.87)

2024년 5월 3일 PM 03:31 · 수정됨(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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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트윈픽스!

데이빗 린치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그 음침하면서도 기괴함과 공포, 몽환, 오컬트, 코미디 등이 뒤섞여서 데이빗 린치 장르가 된 정말 독특한 미드였죠. 처음 봤었을 때 그 충격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내용이 쉽지 않지만, 그 영상미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에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서 자막이 없어도 북미 블루레이로 구입을 했었네요. 저 블루레이는 시즌 1과 2, 극장판이 수록되어 있는데 나중에 시즌 3는 왓챠 구독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왓챠가 정말 다른 건 모르겠는데 트윈픽스 때문이라도 구독할 가치가 있었죠.

며칠 전에는 우연하게도 티빙에 트윈픽스 극장판인 "Fire Walk With Me"를 서비스해서 봤는데, 저 블루레이 표지의 주인공인 로라 팔머의 미친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이런 미드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트윈픽스가 많은 작품들의 영향을 주기도 했고, 오마쥬로도 사용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던터라... 거기다 트윈픽스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아름다우셔서 이것도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아 맞다 이 언급을 놓쳤는데 트윈픽스하면 사운드트랙이죠! 사운드트랙만 들어봐도 이 미드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 (2)

  • 다앙근

    다앙근 Lv.1

    24.05.03 · 116.♡.148.249

    오!!! 트윈픽스! 잼나죠
  • 잭토렌스

    잭토렌스 Lv.1 → 다앙근 작성자

    24.05.03 · 122.♡.133.87

    아으 정발로 블루레이 출시 안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건 완전 평생 소장인데 말이죠 ㅠ.ㅠ 엑스파일의 멀더가 있기 전에 매력적인 FBI요원이 다일 쿠퍼 요원이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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