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황.webp
열린눈

Lv.1 열린눈 (223.♡.56.124)

2025년 10월 11일 AM 11:41 · 수정됨(15:50)

조회 1,473 공감 0




아픔보다 ㅉ팔린게 더 크죠 ㅎ

댓글 (15)

  • 열린눈

    열린눈 Lv.1 작성자

    25.10.11 · 223.♡.56.1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aa3f1d7f3bb8417ceb840e0ac84a908b_j8pgi9cd_comment_3743823996_EC8umBxI_89cdefa4b0d6dbdb68e5780979512a27736f8ab2.webp]
  • SDK

    SDK Lv.1

    25.10.11 · 127.♡.0.1

    진짜 오래전에 달리는 자전거 앞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 공중에 떠서 바닥으로 추락했는데

    그때 인적이 드문 곳이였는데도 제 주변에 사람들이 빙 둘렀는데,
    챙피한데도 몸이 안움직이더라고요 119도 왔었는데, 돈 많이 들까봐 돌려보냈고
    한달 정도 절둑 거리면서 생활한 기억이 있습니다.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10.11 · 121.♡.165.211

    자연스러웠...으......으.....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10.11 · 211.♡.198.28

    예전에 비오는 구로역에서 서울에서 인천행을 타고 오다가 수원행으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었죠
    구로역의 구조상 계단을 올라갔다가 수원행 열차가 있는 플랫폼으로 내려가서 타야 하는데 그것도 밤늦게 막차를 타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 이었어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돌려보니 수원행 열차는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걸 보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수원행을 타는 사람들은 이미 다 탔는지 수원행으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사람이 없었고 이걸 놓지면 X된다는 생각으로 계단을 3~4개씩 뛰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닫히면 안되는데..." 하면서 다 내려가 문에 진입하며 속으로 "세이프~~~!!!!!" 하는순간...

    발이 미끌어지면서 가위차기 하듯이 앞에 있던 3~4명을 태클하면서 넘어졌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옆칸으로 재빨리 이동했고
    그때는 몰랐는데 바지는 빗물에 흙이 잔뜩 묻어있었고 엉덩이랑 허벅지는 피멍이 들어 있더군요 ㅎㅎㅎ

    20대때 얘기 입니다 ㅠㅠ

    그때 제가 넘어뜨렸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 지푸

    지푸 Lv.1

    25.10.11 · 169.♡.176.130

    이 글을 괜히 클릭해서.....
    20년전에 버스에서 내리다 자빠진거 생각났어요.
    청바지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보는 눈이 많아서 벌떡 일어났던......>,.<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10.11 · 211.♡.138.253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죠.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0.11 · 118.♡.248.74

    뒷통수는 무사한거겠죠?...땅에 닿진 않은것같은데
    젊어서 그런지 피지컬이 대단합니다 ㅋ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10.11 · 61.♡.120.114

    눈길에 자빠졌는데 그때당시는 쪽팔려서 일단 어디 자리 피하는게 우선이었죠
    골목길 사람 눈길 안보이는곳에 들어가서 보니 무릎 찢어져서 피나고..어구어구 아팠던 기억이..ㅠ.ㅜ...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5.10.11 · 39.♡.55.126

    저는 앞에 분 보느라 넘어진 분의 아픔을 느낄 겨를이 없었습니다.
  • B

    born2love Lv.1

    25.10.11 · 59.♡.239.165

    '자연스러웠어!'
    엉덩이와 등에 타박상 입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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