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질작전을 아십니까? 프랑스가 쉽게 무너졌었던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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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ega (221.♡.184.184)
2025년 10월 11일 PM 10:30 · 수정됨(10. 12. 05:22)
조회 1,125 공감 0
A B C집단군 B집단군이 주력인것처럼 기만. 네덜란드 벨기에 방면 진격
C집단군은 마지노선 프랑스 방어병력을 담당
실제 에이스카드인 A집단군, 반드시 돌파해야 할 목표는 스당
어떻게 돌파했나?
아르덴 좁은 길목, 420km병목. 1열 종대로 꾸역꾸역
여길 때리지 못한 연합군 공군 전력.
낫질작전은 독일 공군이 다 했습니다.
미친듯이 출격해 프랑스 포병진지 혼비백산
영국공군이 이때 제대로 안온게 의아합니다. 그 이유는 체임벌린 짤리고 처칠 취임바로 전.
프랑스도 탱크는 있었다. 하지만 독일공군과 독일의 히든카드 대공포.
프랑스전차부대의 통신열악
스당 돌파하고 뫼즈강 도하 성공
덩케르크까지 진격. 40만 연합군 쌈싸먹는데 성공.
왜 영화 덩케르크에 슈투카 씬이 자주 등장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https://youtu.be/285AGHkegiI?si=6FcZ3RniHAyqrC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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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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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더기
25.10.11 · 220.♡.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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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레
→ 건더기
25.10.12 · 87.♡.125.133
사실 프랑스가 바보도 아니고 벨기에 쪽을 내버려두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마지노선을 지을때 당연히 벨기에 쪽에도 연장해서 국경을 보호하겠다는 계획은 있었는데 실행을 못한 이유가....
벨기에가 '니네 우리 버릴꺼야????' 라고 미친듯이 떼를 썼기 때문입니다.
벨기에 입장에서야 당연한게... 마지노선을 벨기에 까지 지어버리고 전쟁이 나면 프랑스군은 당연히 거기 틀어박혀서 독일군을 막을꺼고 벨기에 따윈 망하던 말던 신경 안쓸 것이 뻔히 예상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벨기에는 프랑스에게 '그거 우리 국경까지 지으면 우린 전쟁나도 니네편 안든다'고 협박하고 영국까지 동원해서 전력으로 압력을 넣어서 프랑스가 굴복한겁니다. 국방부랑 외무부가 싸워서 외무부가 이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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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6주 전쟁동안 마지노선을 실제로 뚫리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독일이 설마 문명국이 그러겠어하고 프랑스가 벨기에 국경선은 마지노요새는 둘째치고 방어준비를 하나도 안했다는거였죠.....
그리고 독일은 메스암페타민과 쇼카콜라먹으며 아르덴숲길로 무지성 벌쳐돌격을 시전하는 바람에 벨기에 방면의 주력이 프랑스 본토로 회군을 하지 못한...
(물론 독일의 임무형 지휘체계와 과감한 무선통신으로의 전환이 아직도 유선전화는 커녕 전령과 명령서에 집착하는 프랑스의 그것보다 유연하고 비교할 수 없이 기민했기 때문입니다만....)
그렇게 프랑스는 6주만에 엘랑당하고 프랑스 주요 중공업 업체들은 추축국 군수업체로 역사에 남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