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dori33 (119.♡.47.79)
2025년 10월 12일 AM 03:27 · 수정됨(13:44)
저는 김은숙 작가가 원없이 아재개그를 펼쳤구나 하면서 빵빵 터지며 봤습니다. ㅎㅎ
주연은 먼저 김우빈은 도깨비에서 이동욱이 김우빈으로 나오잖아요.
그래서 김우빈을 아라비아판 도깨비 지니로 썼구나 했습니다. ㅎㅎ
수지는 싸이코패스여서 그렇게 어색한 표정이겠구나 하니 이해가 됐고요.
둘 다 어색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몰입도가 아주 높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볼만했고, 중간중간 빵 터지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이렇게 쓴다고? 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그렇게 보다 보니 13화가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지며 잘 보았고, 결말도 좋아서
결론적으로 볼만했습니다.
총평 : 도깨비를 기대하면 힘들겠지만, 그냥 편하게 보는 드라마로는 좋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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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5.10.12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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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dori33
→ Castle 작성자
25.10.12 · 183.♡.98.40
저는 김은숙 작가의 의도를 잘 연출했다고 생각해요. -
심심이
25.10.12 · 121.♡.233.113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중간부터 지루하진 않는데 뭔가 쳐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자꾸 다른 작품들이랑 비교를 해서 그런건지... -
Ggongdori33
→ 심이 작성자
25.10.12 · 39.♡.230.209
저도 조금은 그런 점이 있었는데 좀 쳐지다 싶으면 건너뛰기 하면서 완주 했습니다 -
해해질무렵
25.10.12 · 122.♡.153.5
어제 13화 완주했습니다.
코메디물이라 생각하며 너그럽게 봐서 그런지 끝까지 볼 수 있었지만,
과연 이 드라마가 김은숙 레벨에 맞는 드라마라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더군요. -
Ggongdori33
→ 해질무렵 작성자
25.10.12 · 39.♡.230.209
확실히 도깨비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5.10.12 · 61.♡.139.51
제가 아무리 김은숙 작가 팬이라도
3화까지 못갔습니다.
제발 3화 부터는 재미 있다고 말해줘요. -
가가지않은길
→ 마이너스아이
25.10.12 · 211.♡.155.169
3화 부터는 재미 있었습니다.
연출 하시는 분이 달라서 좀더 재미있다네요.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해요. -
마마이너스아이
→ 가지않은길
25.10.12 · 61.♡.139.51
봐야겠네요. 1~2화는 좀 너무 했어요. -
DDukHa
25.10.12 · 1.♡.94.18
약간 유치하고 가끔 지루 하지만...
수지가 이쁘게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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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중급은 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