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동안 이직문제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코
코쿠 (121.♡.71.175)
2025년 10월 12일 AM 11:22 · 수정됨(10.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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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회사
대기업, 연봉9, 비정규직(프로젝트 단위 재계약)
주말부부, 평일숙소생활(고시원수준), 업무강도 상
2. 대안1
중소기업, 연봉8, 정규직(단 6개월 평가기간종료후 전환)
자차고 편도 40분-1시간 출퇴근…
업무강도는 상당할것으로 예상
3. 대안2
중견기업, 연봉 7.5, 정규직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신규팀을 만드는데 참여, 일이 빡세거나 하지는 않을듯 한데 … 사업이 잘 안되면 폭파가능성도 있음..
일단 전직장 선배가 같이 해보자고 열심히 꼬시는중
…
일단 마음은 3으로 기웁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게 (23-24년도 2년 넘게 외노자 생활까지 함….) 너무 힘드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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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프지만진실
25.10.12 · 119.♡.22.228
저라면 3이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0.12 · 124.♡.159.179
근데 경험상 신규사업팀은 일이 안빡셀래야 안빡셀수가 없을걸요
그래도 저중에서는 3번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 사
사진친구
25.10.12 · 223.♡.63.68
저도 3이요
가족과 함께 그리고 집가까운거 짱입니다 - 듀
듀이
25.10.12 · 219.♡.87.236
사업이 잘 안되면 폭파가능성은 리스크가 있어서 저는 2요. 나이가 먹을수록 미래가 불안하면 스트레스가 엄청 큽니다.
그런데 폭파 후에 다른 팀으로 이전이 쉽거나 대안이 있다면 3이요.
열심히 초과 근무해서 돈 많이 벌어보았는데요.
병원비로 다 쓰게 되었어요. -
베베로나콩
25.10.12 · 222.♡.241.50
요즘 같이 일자리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번이요
2번은 평가 종료후 팽당할수도 있고
3번은 부서가 없어지면.. ㅜㅜ -
코코쿠
→ 베로나콩 작성자
25.10.12 · 121.♡.71.175
1은 프로젝트 없으면 바로 날라갑니다.. 사실 어디도 은퇴까지 마음 편하게 다닐 회사는 없네요… -
민민초
25.10.12 · 175.♡.173.182
3번갔다가 사업폭파되고 지인과 관계까지 나빠진경우 수두룩봤습니다. 스테이 추천합니다 -
은은비령
25.10.12 · 175.♡.75.77
3번 신규 사업쪽이면 위 댓글대로 빡세지 않은곳이 별로 없죠...
그래도 일단 표면 조건만 보면 3, 2, 1 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
11월1일생
25.10.12 · 61.♡.137.15
저라면 2-3-1요.
신규팀으로 이직했다가
신규사업 문닫아 1년도 못다니고 나온 지인들이 주변에 몇 있습니다. 기존 인력들을 먼저 챙기느라 신규 인원들을 받아줄 부서도 없고… -
땅땅콩촤클릿
25.10.13 · 211.♡.152.244
내 가족과의 시간,건강은 돈으로도 따질 수 없는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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